독자로부터
과학계의 사기? 귀지의 최근 기사 “과학자들이 대중을 오도하다”(한국어판은 1994년 1월 15일 호)가 저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관련된 과학자들이 단순히 실수를 저질렀고 나중에 정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적인 연구가 그런 식으로 수행된다고 생각됩니다만, 귀지의 기사 제목은 모종의 부정 행위를 암시하더군요. 문제의 두개골이 당나귀의 것으로 판명되었을지 모릅니다만, 이 사실은 유명한 “루시” 골격과 같은 다른 발견물들의 확실성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들 생물이 존재하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M. P., 미국
본지는 이 특별한 발견물과 관련된 과학자들이 고의적으로 부정직한 행위를 하였다고 암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본지는 모야 박사의 말을 직접 인용하여 박사의 솔직성을 지적하였습니다. 그 사건을 다룬 것은 과학적 진리가 종종 개인, 정치 및 국가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희생되는지를 예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진품 화석 표본들이 발견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생물들이 실제로 인류의 조상임을 밝혀 주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루시”의 두뇌는 인간 두뇌의 3분의 1 크기였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현재 멸종된 일종의 원숭이에 지나지 않았습니다.—편집자.
중독 “중독—원인은 무엇인가?” 표제 아래 일련의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5월 1일 호)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기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두 번 읽었어요. 사실 저는 식욕 이상에 걸려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다소 나아진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아직도 힘겹게 싸워야 할 때가 종종 있지요. 그 기사는 저의 결심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T. S., 독일
저는 한때 마약 중독자이자 알코올 중독자였어요. 귀지는 아주 적절한 조언을 제시하더군요. 중독은 창조주의 눈에 전혀 깨끗해 보일 수 없기 때문에, 저 역시 중독을 영적 장애 요인으로 인정함으로써 의욕을 갖게 되었습니다.
M. G., 프랑스
6년 반 전에 코카인 중독으로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런 고통을 겪고 살아 남은 저는 음식 중독에 대처할 각오를 하였어요. 알코올 중독자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해서 위안을 얻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몸에 배어 있었어요.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았으나 실패할 뿐이었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 20년이 지난 후에 여호와의 사랑을 더 많이 맛보게 된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 기사들에 대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S. E., 미국
개심한 범죄인 “진리를 알게 된 탈옥수”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2월 15일 호)에 대해 참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4세이고, 워싱턴 주 교도소의 사형수 감방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실로 제 가슴에 와 닿았고, 그 덕분에 저는 여호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기 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이언 가너는 정말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J. B., 미국
미주리 교도소에 수감된 저는, 진리를 배운 후에 자수하기로 한 가너 씨의 결심에 격려를 받았습니다. 이 일은 여러분의 조직이 개방적인 정신과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실천할 때에만 참다운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W. B., 미국
저는 1년 전에 제가 일하던 회사에서 돈을 빼돌리곤 하였어요. 수십만 엔을 훔쳤는데, 스무 살짜리 처녀가 그런 일을 저지르고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과 성서를 연구하고 나서는 제 양심이 저를 정죄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돈을 돌려주면서 책임자들에게 고백하였지요. 다소 심한 꾸지람을 듣기는 하였지만, 그 이상의 조처를 취하지는 않더군요. 이 기사에 대해 마음 깊이 감사하고 있어요. 그 덕분에 여호와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S. M.,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