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두려움” 지역 대회가 다가왔다
보람 있는 사흘간의 성서 교훈이 여호와의 증인의 “경건한 두려움” 지역 대회에서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도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에 걸쳐 20개의 대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대회는 첫째 날 오전 10:20에 음악과 함께 시작되어, 오후 다섯 시경에 당일 프로그램이 끝날 것입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회기가 오전 9:30에 시작될 것이며 둘째 날에는 오후 다섯 시경에, 셋째 날에는 오후 4:15에 끝날 것입니다.
첫째 날 오전에 있을 기조 연설에서는 경건한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알려 줄 뿐 아니라 그러한 두려움을 배양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유익이 무엇인지도 보여 줄 것입니다. 전체 대회 프로그램은 이러한 유익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첫째 날 오후에 있을 연설과 실연으로 이루어진 한 시간 길이의 심포지엄에서, 어떻게 경건한 두려움이 결혼 생활과 가정 생활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청소년이 여호와께 대한 충성을 확고하게 유지하는 데 경건한 두려움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듣게 될 것입니다. 첫째 날 회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라는 가슴 뭉클하게 하는 연설로 끝을 맺을 것입니다. 그 연설은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제공된 실제적인 도움에 대해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날 프로그램은 회중 그리고 봉사의 직무와 관련하여 어떻게 경건한 두려움이 여호와의 인도에 고착하도록 우리를 강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여호와께 버림받지 않는 백성”이라는 연설에서는 자신의 백성을 버리시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오늘날의 세상을 살아가는 그분의 백성에게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를 설명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 연설과 함께 오후에 있게 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읽으라”라는 연설에서는 참석자들이 성서를 읽고 연구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제안들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둘째 날 회기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여호와의 날은 가까웠다”라는 흥미를 일으키는 주제의 연설로 끝을 맺을 것입니다.
셋째 날 프로그램의 한 가지 특징이 될 연설은 “의로운 사람들의 부활이 있으리라”입니다. 이어서 “큰 환난을 살아서 통과하여 구원을 받음”이라는 연설에서는 결코 죽지 않을 사람들에 관하여 예수께서 하신 놀라운 약속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요한 11:26.
셋째 날 오전 회기는 우리가 직면하는 선택이라는 제목의, 생각을 자극하는 40분 드라마로 끝을 맺을 것입니다. 청중은 여호수아 시대로 돌아가서 여호와를 섬기고자 하는 그의 굳은 결의가 생생하게 묘사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청중은 엘리야 시대에 있었던 불 시험을 목격하게 될 것이며, 이 두 사건으로부터 이끌어 낸 교훈들은 참석자들이 오늘날 경건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날 오후에 있을, 대회의 절정을 이룰 공개 강연은 “지금 참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입니다. 사흘 모두 참석함으로 분명히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대회에 참석하도록 독자 여러분을 충심으로 초대하는 바입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회 장소를 알려면, 근처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이나 본지 발행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대회 장소가 실릴 본지 6월 15일 호를 참조하실 수도 있습니다.
[32면 사진 자료 제공]
T. Rosenthal/SUP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