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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두르지만—소득이 있는가?
  • 깨어라!—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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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87 3/1 3면

서두르지만—소득이 있는가?

운전 기사는 시속 130킬로미터로 차를 몰면서 안락한 속도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속도 제한 규정에 익숙해 있는 승객들은 서독 고속 도로상에서 날쌔게 움직이는 차량 때문에 불안하여 안절부절 못하였다. 서독에서는, 지정된 구역을 제외하고는 속도 제한이란 것이 없다. 실상 시속 130킬로미터로 달리는 데도 곁에서 앞질러 가는 차와 오토바이들이 있었다! 한 여자 승객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렇게 물었다. “왜들 그렇게 서두르지요? 모두들 어딜 가길래 그럽니까?”

“아무 데도 안 갑니다”라고 그 운전 기사는 필시 농담조로 웃으며 대답했다. 농담일 수밖에 없는 것이, 모두가 어디론가 가고 있었으며, 그것도 꽤 빠른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왜들 그렇게 서두르는가? 여행하는 즐거움의 절반은 경치를 감상하는 데 있다는 것을 잊은 것인가? 생활은 실제로 100미터 경주처럼 숨가쁜 것이 되어야 하는가?

날쌘 차, 즉석 식품 연쇄점, 초음속 비행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빨리! 좀더 신속히! 보다 능률적으로!’를 요구해 대는 시대의 표시물이다. 기실 역마차 시대로 되돌아가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는 어느 정도 서두를 필요도 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의사나 경찰관을 불렀을 때 그들이 느긋하게 오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이 모든 허둥거리는 일은 필요하거나 유익한 일인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의 한 기고가는 이렇게 말한다. “안절부절 못하며, 서두르고, 쫓기는 [많은 사람은] 조급한 시대에 폭정을 휘두르는 시계 밑에서 허둥거리며 살아간다.”

또한 현대의, 속도에 치중하는 일 역시 「토론토 스타」지가 일컬은바 “통제할 수 없는 유행성 격분” 즉 압박감을 느끼는 원인이 되고 있다! 압박감은 사람들에게 독약이 주는 것과 같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압박감 때문에 비듬이 생기고 손발톱이 갈라지는 일로부터 고혈압과 심장마비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병이 생긴다. 인간 관계 역시 시간에 쫓길 때 틀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가 “조급한 시대”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 독자가 지금 안절부절 못하며 압력을 느끼고 있다면, 몇년 안 되어 독자의 생활은 어떻게 될 것인가? 좀더 생활을 조절하고 오늘날의 허둥거리는 생활 속도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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