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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로 무리지어 나는 새떼
  • 깨어라!—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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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6
깨86 4/1 17면

하나로 무리지어 나는 새떼

누구나 그러한 광경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시의 비둘기 떼가 하나로 무리지어 빙빙 선회하는 것을. 강변의 도요새들도 그와 같은 모양으로 난다. 독자는 경탄하는 눈으로 지켜보며 새들이 어떻게 그렇게 날 수 있는지 궁금해 했을 것이다. 새들은 하나의 인솔자를 따르는 것인가? 새들을 일제히 움직이게 하는 뭔가 다른 신비스런 힘이 있는가? 독자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독자는 그렇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인 셈이다. 오랫동안, 동물 행동 연구가들은 수백마리 아니 심지어 수천마리의 새들이 어떻게 하나로 무리지어 날며 선회 하는지를 깊이 생각해 왔다. 이제 한 가지 대답을 내놓은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과학 잡지 「네이처」에 기고한 ‘워싱톤 대학교’의 생물학자 웨인 K. 포츠이다.

새들은 합창가무단의 행렬처럼 반응을 나타낸다. 고속도 촬영 필름으로 보면, 합창가무단의 행렬을 이룬 무희들은 옆의 동료에게서 변화를 알리는 신호를 받고 응하는 것보다 더욱 빠른 템포로, 예행 연습을 하지 않은 변화에도 반응을 나타낸다. 그 템포의 변화는 옆의 무희에게서 시각적인 신호를 받은 경우보다 두배나 빠르게 행렬 아래로 퍼져나간다. 그 무희는 신호가 이르기 전에 다가오는 변화를 감지하여, 새로운 박자에 자신의 템포를 조절한다. 수천마리의 도요새들의 무리들을 찍은 고속도 촬영 필름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이 새들도 그와 똑같이 행동한다는 사실을 밝혀 준다. 이러한 선회는 무리 중 어떤 위치에 있건 단 한 마리의 새에 의해 시작된다. 인근 새들이 1,000분의 15초 이내로 반응을 나타내지만, 그 변화의 물결이 온 무리에 퍼져 나갈 때 그 전해지는 속도는 “새들이 바로 옆의 새들에게 단순히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 가능한 속도보다 세 배나 더 빠르”다. 그리고, 이러한 선회를 시작한 새가 새떼의 후미에 있는 경우라 할지라도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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