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무의 가치를 그것이 잘린 후에 생기는 재목과 기타 목재 생산품으로 결정한다. 그러나, ‘캘커타’에 있는 농과 대학교의 ‘T. M. 다스’ 교수에 의하면 “현 싯가로 중형 크기의 나무가 평균해서 그 나무의 실제 가치의 0.3‘퍼센트’에 불과한 미화 600‘달러’ 이상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의 「힌두」지는 그렇게 보도한다. 모두가 그러한 것에 동일한 금전상의 가치를 두지는 않지만, 수명 50년의 나무가 제공하는 봉사의 가치에 대한 그 교수의 계산을 보여주는 네모 안에 유의하라.
그 교수에 따르면, 나무는 보통 100 내지 200년을 살며 수명이 400 내지 500년 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나무의 실제 가치는 여기에 나온 수치의 여러 배가 될 수 있으며, 거기에는 재목과 열매의 가치는 포함되지도 않은 것이다.
많은 나무들이 단순히 보잘 것 없는 가격을 받기 위해 벌목되는 것을 관찰한 후에, 그 교수는 “인구의 유입과 더불어 철저한 무지가 사람들로 하여금 단기간의 유익을 택하게 하는 것을 개탄하였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23면 네모]
산소 생산 30,000‘달러’
대기 오염 억제 60,000‘달러’
토양 침식 억제 30,000‘달러’
물의 재순환 36,000‘달러’
조류 및 동물의 은신처 30,000‘달러’
단백질 전환 3,000‘달러’
총 가치 189,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