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비료
◆ 사과 생산으로 유명한 일본 ‘아오모리’ 현에서, 화학 비료가 사과 나무를 20년도 채 못되어 죽게 만드는 데 반하여 사과 나무의 평균 수명은 70년 내지 100년이라고 한다. 1941년 이후, ‘아오모리’ 현 사과 시험소에서는 여러 가지로 다양한 상태하에서 나무들을 재배하여 왔다. 묘상에서 자라난 사과 나무에서 나온 결과는 좋지 않았다. 땅이 산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토오쿄오’에서 발행하는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화학 비료를 준 땅에서 자란 모든 나무들은 1958년경에 죽었다”고 하였다. 가장 잘 자란 나무는 퇴비로부터 영양을 받은 나무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