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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어디서든지 봉사하기로 자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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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7
깨77 9/8 19-20면

그들은 어디서든지 봉사하기로 자원하였다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의 한 성원은 최근 ‘뉴우요오크’ 시에서 연설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제까지 오천명 이상이 ‘왙취타워 길르앗 성서 학교’를 졸업하였읍니다. 그들 중 일천명 이상이 전세계 도처에서 선교인으로 지금도 활동하고 있으며, 더 많은 수는 기타 전 시간 봉사 분야에서 일하고 있읍니다.” 이들 모두는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구상 어디서든지 봉사하기로 자원한 사람들이다. 1977년 4월 10일, 또 한 학급이 ‘길르앗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그 동일한 자진적인 정신을 나타내었다.

이 62기 학급에는 6개국에서 온 27명의 학생이 있었다. ‘길르앗 학교’에 입학하기 위하여, 그들은 영어를 알아야 하였는데, 그 때문에 ‘유럽’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노력이 요구되었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학교 다닐 때에 영어를 약간 배운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으로 이사하였으며, 거기서 영어를 잘 해득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일하였다. 이러한 경험은 또한 그들에게 여러 가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접촉할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독일에서 온 한 학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전세계 도처에서 온 사람들과 대화를 갖는 즐거움을 누렸읍니다. 나 자신은 월남,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온 사람들과 성서를 연구하였읍니다.” 그가 여러 나라들에서 온 사람들을 알게 됨에 따라,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자라 그들을 도와 주고자 하는 욕망이 자라게 되었다.

그러면 자기들 고향에 그냥 머물러 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거기에도 그들이 전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 않는가? 미국에서 온 한 학생은 다음과 같이 시인하였다: “내가 부닥쳤던 가장 큰 장애는 자기 만족에 빠지는 일이었읍니다. 나는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고 있었으며, 회중에서는 장로로서 일하였고,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하였으며, 내 집과 사업체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나 자신이 지나치게 안일함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이들 부부는 그 문제를 함께 토의하였으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로든지 가서 봉사하기로 결심하였다.

‘캐나다’에서 온 학생은 다음과 같이 부언하였다: “우리의 환경은 이러한 특별한 사업에 우리 자신을 바칠 만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자진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여호와께 바쳐야 할 만한 것을 바치지 않는 것이며 온 영혼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지 않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그들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들에게 격려를 받고 선교 봉사를 위하여 준비해 왔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솔직히 시인하기를, 자기들도 사람들을 돕고는 싶었지만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호별 방문하는 것이 특히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의 목표를 선교 사업에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자원하게 되었는가?

왜냐 하면 그들은 기꺼이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서 필자 ‘다윗’이 여호와께 한 말에 나타난 정신을 반영하였다. “주의 백성이 ··· 즐거이 헌신하[리라.]” (시 110:3) 그리하여 한 학생은 “만일 이것이 여호와께서 내가 하기를 원하시는 일이라면 나는 기꺼이 이 일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선교 봉사를 지원하였다. 그리고 한 ‘캐나다’ 학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교 봉사는 내게 더 크게 필요한 곳에서 사용될 기회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성이 있으며, 내가 어떤 면으로든 그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제가 가기를 원하는 곳입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는 고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구역으로 이사하여 습관이 다른 사람들 가운데서 일하는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들은 이전에 그러한 일을 해 보았다. 외국에서의 봉사를 위하여 준비할 생각을 가지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소식의 전파자들이 더 크게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기 위하여 일찌기 자기 고향의 회중을 떠났던 일이 있었다.

그 학급에 참석한 한 부부는 ‘캐나다’ 서북쪽에 있는 구역까지의 4,000‘킬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매켄지’ 강을 따라 ‘커누우’ 여행을 갔다 왔다.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그 구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하여 천막에서 잠을 자고 벌레들이 우글거리는 속에서 지내야 하였었다. 주거지들은 80 내지 320‘킬로미터’나 떨어져 살고 있었으며, 그 사이에는 사람이 전혀 살지 않았다. 그러한 오지에는 방문자들이 거의 없었으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고 감사하였다. 이러한 봉사에 참여하였던 그 학생들은 선교 봉사에는 어떠한 일이 내포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학교 과정이 마칠 때가 가까울 때까지 그들은 봉사하기 위하여 어느 나라로 가야 할 것인지에 관한 소식을 전혀 받지 않았다. 그들이 임명받은 나라는 ‘볼리비아’, ‘보츠와나’, ‘칠레’,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에쿠아도르’, ‘온두라스’, ‘레소토’, ‘리베리아’, ‘스페인’ 및 서부 ‘사모아’ 등이었다. 열렬한 기대 속에 모두는 임명을 받아 들였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탐험 여행이 아니다. 졸업식 날, 그 학급의 한 강사인 ‘U. V. 글래스’는 그들이 가야 하는 이유를 그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였다. 그것은 일하기 위한 것이다. 그가 인정한 바와 같이, 이것은 우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없는 일거리이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그 강사는 학생들에게 일에 임하는 태도가 한 가지가 아님을 설명하였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만 일을 한다면, 그 일은 즐겁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취된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을 배우려고 할 때 그것은 전혀 다르다! ‘글래스’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선교 봉사를 보는 견해는 후자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 학교의 또 다른 전임 강사인 ‘K. A. 애덤스’는 그들이 배운 것들을 머리 속에만 간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사용하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그리하여, 자식을 잃은 어머니를 위로할 때, “사망이 없”으리라는 성서의 약속을 읽어 줄 뿐 아니라 ‘가버나움’에서 예수께서 자식을 부활시켜 주신 그 부부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계시 21:4; 누가 8:40-42, 49-56) 봉사의 특권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을 도와 줄 때, 그에게 단지 사물을 달리 보라고만 말하는 대신, 그들은 함께 앉아 「요나서」를 읽으므로 그 충고의 온전한 힘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도달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회중 내의 문제들을 다룰 때, 적용되는 한 두가지 성귀를 단순히 찾아 보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 처하였었던 제 1세기 그리스도인 회중 가운데 하나를 상기시키고, 그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견해를 알려 준 그 회중에 보낸 영감받은 편지의 전체를 고려할 것이다. 그들이 받은 ‘길르앗’ 훈련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러한 일을 하도록 더욱 훌륭하게 준비시켜 주었다.

전임 강사들에 의하여 이상 언급된 충고들이 주어진 외에도, 몇 명의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 성원들은 졸업생들에게 훌륭한 훈계를 주었으며, 그 가운데에도 충성, 겸손 및 자신을 살피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들이 졸업 후, 62기생들은 그들의 외국 임명지로 떠나기 시작하였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증인 대 인구 비율이 그들이 이전에 성서 진리를 전파하던 곳에 비하여 삼배, 사배, 오배—심지어 90배나 되는 곳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선교 봉사를 자원한 사람들은 고대 하나님의 예언자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말한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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