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차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 많은 나라에서 매우 높은 물가 인상률이 약간 감소하였다. 그러나 일부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이 훨씬 더 후퇴하지 않는다면 다음 차례의 ‘인플레이션’이 속히 닥칠 것이며 더욱 심할 것이라고 이미 시사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페퍼다인’ 대학의 연구가 ‘데이비드 튜어크’는 이렇게 논평하였다. “세계 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최대의 위험은 ··· 강력한 확장론 정책으로 전환하려는 유혹에 우리가 굴복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더욱 감소하여 ‘만족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참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 다음 차례의 ‘인플레이션’이 조성되기 전에 산업계가 현 ‘인플레이션’을 가라앉히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붕괴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지금도 일부 정부들은 침체되는 경제에 더 많은 돈을 투입하기 위하여 거대한 적자재정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은 7월 1일에 시작하는 회계년도를 위하여 약 700억 ‘달러’의 막대한 적자재정을 계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