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을 중지시키려고
◆ 최근에 ‘토오쿄오’ 주민들에게 충격을 준 세건의 살인 사건의 배후 원인은 매우 심한 소음이었다. 한 성난 ‘아파트’ 거주자가 이웃 여자의 피아노 연습 소음 때문에 그를 살해했다. 또 다른 사람은 이웃 여자가, 자기의 애완 강아지를 낑낑거린다고 죽인 후에 그 앙갚음으로 그 여자를 죽였다. 늦게까지 크게 ‘라디오’를 틀어놨다고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죽였다. “일본의 초만원인 도시에서의 극히 혼잡한 매일의 생활의 압력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 그러한 사건들이 일본의 현대 도시 사회의 비극적 단면임을 고통스럽게 인식할 것이다” 하고 일본의 한 계간지(Business Community)는 논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