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자가 성서의 기적을 무시하다
◆ ‘시카고’의 「데일리 뉴우스」지는 “그리스도인 성서 학자 다수”가 성서에 기록된 기적들을 “공연한 의문”으로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시카고’ 신학 대학의 신약 성서 전담교수 ‘노르만 페린’ 박사와 회견하고 나서 그 신문은 이렇게 보도했다. “신약의 기적 이야기는 ‘특별한 것이 아니며, 단지 예수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는 상투적 방법에 불과’하다고 그는 말했다. 그 당시의 종교 문헌 즉 희랍의 영웅들, ‘유대’의 현인들, ‘바벨론’의 점성가들, ‘이집트’의 마술사들에 대한 기록에는 그러한 내용이 많이 있다. ‘가톨릭’ 사제 ‘존 버어크’는 이렇게 부언했다. “예수께서 ‘나사로’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이야기는 생생한 비유일지 모르나, 역사적 근거는 없다.” 물론 성서를 믿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 말씀을 기록하도록 영감을 주신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