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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이란 무엇인가?
  • 깨어라!—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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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5
깨75 11/22 22-23면

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영혼이란 무엇인가?

영미인들은 일상 대화에서 ‘그 방에 영혼이 하나도 없었다’(There wasn’t a soul in the room)라는 말을 쓴다. 그 말은 그 방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뜻이다. 그 말을 듣고 육체로부터 불리된 보이지 않는 영을 연상하는 사람은 없다.

마찬가지로, 성서에서도 영혼이라는 말을 사용할 때에, 그것은 언제나 사람 혹은 동물 즉 살아있고 움직이며 어느 정도의 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에 대하여 사용되었을 때에 그 말은 육체를 가진 인간의 욕망, 감정, 경험과 관련되어 있다. 성서는 영혼이 ‘먹을 필요가 있고’, “범죄”하고 ‘쇠약’해질 수 있고 ‘숨을 헐떡일’ 수 있다고 말한다. (출애굽 12:16; 레위 4:2; 26:16; 예레미야 15:9, 신세)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고 에스겔 18:4, 20에서 알려 준다. 인간 영혼은 불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범죄하는 영혼만 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죄가 없으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물로 “자기의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셨으며, 그 결과로 범죄자들, 심지어 죽은 사람들도 생명으로 회복될 수 있게 하셨다.—이사야 53:12.

따라서, 성서에서 인간에게 적용된 영혼이라는 말은 “인간으로서의 생명”, 혹은 좀 더 구체적으로, “지성있는 인간 피조물”을 의미한다. 그것은 신체 모든 부분과 그의 성품과 모든 특성과 성향을 포함한 사람 전체를 의미한다. 당신에게 이것이 이상하게 들리는가?

그렇다면 「신 가톨릭 백과 사전」(제 13권)이 “영혼(성서에 나오는)”이라는 항목에서 말하는 바에 유의하라. “네페스(혹은 네페쉬, ‘영혼’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동물과 사람 두 가지에 사용되어 있다. 생명이 인간이라면 ‘네페스’는 사람, ‘나’와 같은 뜻이다. 사후에 ‘네페스’는 ‘시올’로 간다.

“이상을 요약할 때 구약에는 육체와 영혼의 구분이 없다. ‘이스라엘’인은 사물을 구체적으로, 통틀어서 보았으며, 따라서 그들은 인간을 사람으로 보았지, 합성물로 보지 않았다. ‘네페스’라는 말이 우리 말로 영혼으로 번역되지만 그것은 육체 혹은 개별적인 사람으로부터 구별된 영혼을 결코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신약에서”라는 소항목에서 동 사전은 영혼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그것(‘프시케’, 영혼에 해당하는 희랍어)은 생명의 본질, 생명 자체 혹은 산 존재자를 의미할 수 있다.” 이 사전은 계속하여, ‘히브리’어 동의어인 ‘네페쉬’와 달리, ‘프시케’라는 말이 육체와 구별된 불멸의 것으로 간주되게 된 것은 희랍 사상(그리스도교가 아님)의 영향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동 사전은 이렇게 결론지었다. “여러 가지 경험의 지배를 받는 산 존재로서 그것[프시케]은 동물을 의미할 수 있다.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프시케]이 죽었다’ (묵시 16:3), 혹은 인간을 의미할 수 있다. ‘사람[프시케]마다 두려워하니라’. (사도 2:43; 로마 2:9; 13:1) 그러므로, ‘프시케’ 는 느끼고 사랑하고 갈망한다. 이와 관련하여 그것은 인칭 대명사 혹은 재귀 대명사의 뜻으로 사용될 수 있다. 요한 10:24,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프시케]을 의혹케 하려나이까?’가 그 예이다.” 449, 450면.

따라서, 우리는 성품과 육체를 분리할 수 없다. 성품은 사람 속에 있는 영적인 혹은 비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그것은 육체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다. 생물학적인 연구 결과 우리의 성품의 대부분은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유전되며 그 이전 조상으로부터 그들을 통하여 유전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개인의 몸 속에 있는 수십억의 각 세포에 정확히 같은 염색체와 유전자가 있는데, 이러한 유전 인자가 그가 출생할 때 그의 인간성을 형성한다. 출생시에 그는 이미 자기의 체질 속에 어떤 성향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이 발전될 것이며 그가 성인이 되어 감에 따라 나타나게 될 것이다. 신장, 체중 등 신체 구조도 그의 성품에 영향을 준다. 신체 부자유는 사람의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영혼은 바로, 그의 특성 곧 그의 전체 성품을 포함하는 그 사람 전체, 모든 것을 망라한 그 사람이다. 그리고 몸은 치밀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한 부분 혹은 한 기관이 영향을 받으면 반드시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사도 ‘바울’은 인간의 몸의 이러한 연합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그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느니라].”—고린도 전 12:21-25.

영혼이 무엇인가를 이와 같이 이해할 때 우리는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의 의미를 분별할 수 있다.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몸을 모두 죽여 ‘게헨나’에 넣을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 10:28, 새번역) 사람들은 몸을 죽이고 단지 잠간 동안 그 사람의 존재를 없앨 수 있다. 그들은 사람으로서 누리는 생명에 대한 ‘권리 증서’를 없앨 수는 없다. 하나님은 충실한 사람을 살아있다고 간주하시며,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면 그 사람은 다시 산 영혼이 될 것이 확실하다. 예수께서는 부활이 없다고 주장한 ‘사두개’인들을 논박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누가 20:38.

그러므로 사람이 부활될 때에 회복되는 것은 그 존재자 전체 즉 영혼이다. 이것은 동일한 원자로 구성된 동일한 몸이 돌아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명한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죽음으로 ‘뿌려진’ 것]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린도 전 15:38-44) 하늘로 부활되는 사람은 영의 몸을 받을 것이고, 지상에서의 생명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은 육의 몸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죽은 자로부터 지상의 생명으로 부활시킬 때에 다른 원자를 사용하여, 동일한 유전적 구조와 배열을 가진 몸 세포를 쉽게 재구성하실 수 있다. 사실 그분은 그 사람이 일생 동안 얻은 부가적인 특성을 그 몸 속에 새길 수 있으시다. 인간이 녹화 녹음기를 사용하여 사진과 소리를 기록하고 재생할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는 그것이 간단한 일이다.

한편, 만일 하나님께서 영원한 사망을 상징하는 “게헨나”에 그 사람을 멸한다면 그 사람은 그 당시에 존재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는 사실 영원히 죽은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그의 “영혼” 즉 생명에 대한 그의 ‘권리 증서’를 멸하셨기 때문이다.—마태 10:28, 새번역.

그러므로, 생명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영혼, 자기의 존재 전체 및 능력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 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한 12:25, 난외주) 우리는 단지 현재의 물질적인 것에 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순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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