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말씀
◆ 성경의 일부 독자들은 성 문제에 대한 성서의 입장을 공격한다. 성경에는 결혼 생활에서의 성의 고결하고 고상한 위치를 알리는 기사가 들어 있다. 또한 비행을 다룬 기사도 있는데, 이러한 기사는 오랫 동안 성서의 독자들이 창조주 보시기에 옳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도와왔다. 그러한 솔직한 기록은 성서가 부도덕한 혹은 외설적인 서적이라는 증거인가?
‘데이비드 알. 메이스’ 교수는 현대 “성 혁명”에 대하여 이렇게 기술하였다. “성서 필자들은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과 같이 이 문제를 대하는 데 있어서 비겁하지 않았다. 그들은 심지어 현 계몽된 시대에도, 공개적으로 읽거나 공개적으로 토론하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간주될 성적 행실에 대하여 자세히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는 비열한 것이 없다. 솔직하고 실제적인 기록이다. ··· 성은 인간 생활의 당연한 일부로 다루어져 있다. 거북한 것으로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넌지시 암시하는 선정적인 내용이 없다. 성을 정직하고 건전하게 다루었다. ‘루터’파 신학자 ‘오토 파이퍼’는 ‘성서는 어느 곳에서도 성이 외설적인 수준으로 타락할 위험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렇다. 성경은 어떤 곳에서 매우 솔직하지만 결코 외설적이거나 암시적이 아니다. 「시편」 필자의 말과 같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느니라].”—시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