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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2
깨72 2/22 21면

심리 요법에 대한 연구

◆ 오늘날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난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심리요법사들이나 의사들은 의사 아닌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난관을 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멸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심리 요법에 대한 연구」라는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볼 때에 그러한 사람들의 견해가 정당한가? 그것은 두 심리학자가 공동으로 지은 책으로 1970년 12월 21일자 「미국 의사회 잡지」에 ‘비. 피. 립톤’이 서평하였다.

그 가운데서 그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집단 치료가 개별 치료보다 더 좋다거나 나쁘다는 증거도 없고, 한가지 정신 요법 학파가 다른 학파보다 더 좋다거나, 개인적 치료가 능률이 좋다는 증거도 없고, 심지어, 경험이 많은 의사가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더 잘한다는 증거도 없다. 사실상, 몇몇 연구에 의하면, 비전문가들이 훈련을 잘 받은 전문가들보다 못하지 않거나 심지어 더 낫기도 한 것 같다!”

이상과 같은 사실로 볼 때에, 비이기적이고, 장성한 그리스도인 봉사자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찾아와서 도움을 구할 때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없을 것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다음과 같은 예수의 초대를 베풀므로써 많은 사람들을 도왔다는 증거가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태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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