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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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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2
깨72 1/8 6-7면

억제—이로운가, 해로운가?

억제(抑制)란 무엇인가? 이 말은 광범하게 사용된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뜻은, 자기의 자유로운 표현을 제어하는 내적 힘, 사상, 행위 또는 태도를 말한다. 억제는 또한 자기 주장에 상반되는 행동을 하기 꺼려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오늘날 궤변적이고 세상적으로 현명하다는 사람들은 도덕적인 면에서 억제력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청소년들은 억제를 전혀 하지 않는 것 같이 행동한다. ‘놀자, 멋대로 놀자!’ 하는 것이 그들의 철학이다. 그러므로, 의복이나 용모로, 비열하고 음탕한 말투로, 온갖 형태의 폭력 행위로, 그들은 억제력이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말할 것도 없이, 모든 억제가 다 이로운 것은 아니다. 어떤 것은 무지, 미신, 종교적 신화 및 거짓에 근거를 둔 것도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제력을 완전히 팽개쳐버리는 이유가 다분히 이러한 것들 때문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또한 어떤 문제에 있어서 과도하게 억제하는 사례도 있다. 외부로 표현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나 자신에게 축복이 될 만한 건전하고 자연스런 감정, 기분 및 충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억제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든다면,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잘못 발표할까 두려워서 대답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람이다. 이것은 아마 과민한 혹은 내향적인 성격 때문이거나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결과일 것이다.

동물에게는 억제라는 것이 없다. 그들은 선천적인 충동 곧 본능을 따를 뿐이다. 그처럼 인간과 다른 까닭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는 억제력이 필요한가?

하나님과 창조를 도외시하고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한다면, 그것은 추측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성서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완전히 만족케 하는 대답을 해 주고 있다. 사람만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과 이성(理性)을 부여받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성서는 알려 준다. 처음에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한다면 영원히 살 가능성이 있었다. 불순종하면 생명을 빼앗기게 되어 있었다.—창세 1:26-28; 2:16, 17.

우리의 첫 조상은 불순종의 길을 택하였다. 그들은 이기적인 길을 갔으며, 그 결과 불완전, 범죄 및 사망의 형벌을 받았다. (창세 3:1-19)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에게만이 아니라 후손들에게까지도 죄와 사망을 초래하여, 성서에서 말한 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로마 5:12) 결과적으로,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해졌다.—창세 8:21.

그러므로, 우리는 악행을 막는 억제력을 약화시킬 만한 것은 무엇이든지 피해야 한다. 그것을 약화시키는 한 가지에 대하여 어느 과학 잡지(「사이언티픽 아메리칸」)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위스키’를 2 내지 3‘온스’(1‘온스’는 29.6cc) 마시면, 뇌의 상층—억제, 자제 및 판단의 중심부—이 억압을 받는다. 이 단계가 되면, 그 사람은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내적 충동이 생기는 대로 방자히게 행동한다. ··· 그러한 사람은 분명히 자기 비판력이 둔감해진다.” (‘고딕’체는 발행자가 사용) ‘알코홀’을 과음했을 때에 그러한 결과가 나온다면, 다른 마약으로 심신을 남용하였을 때에는 어떻겠는가? 그렇게 되면 흔히 몸이 병들고, 정신은 균형을 잃고, 성적 욕구 불만, 성적 도착, 심하면 자살까지도 하게 된다.

유익한 억제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것은 외설 서적을 읽는 것이나 음란한 오락물을 보는 것이다. 왜 그러한가? 그러한 것에 친숙해지면, 양심이 무디어지기 때문이다. 나쁜 친구를 사귀는 것도 비슷한 결과를 낸다.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라].”—고린도 전 15:33.

반면에, 온당한 제어력 즉 악행을 막아 주는 억제력은 참으로 자기에게 유익하다. 그것은 자신(自信)과 안정감을 준다. 그 사람이 음행이나 간음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감정적으로 미숙한 것은 아니다. 반대로 그 사람은 이성(異性)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을 가지게 된다. 억제력이 없이 간음이나 음행을 하는 사람들은 좋지 못한 일에 뒤얽혀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에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은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다. 그렇게 한다면, 최종적 결과인 ‘알콜’ 중독은 논외로 치더라도, 다툼, 욕설, 태만 및 자신과 남에 대한 전반적인 불경(不敬) 등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억제력이란, 숙녀와 신사를 만들고, 칭찬할 만하고 건전한 청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잠언 23:26-35.

우리의 억제력을 강화해 주는 것으로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즉 그분을 불쾌하게 할까하는 두려움, 그분의 분노를 살까하는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를 경외[두려워, 신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언 8:13.

선한 행동을 권장하고 악행의 경향을 억제하도록 더욱 돕기 위하여 창조주께서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주셨는데, 그것은 ‘마음과 영혼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두가지 큰 계명이다.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을 의미한다.—마가 12:29-31; 누가 6:31.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증가시키고 하나님을 불쾌하게 할까 하는 두려움을 강화하기 위하여 우리는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성서를 읽고 공부하며, 성서 이해를 돕는 서적들을 읽어야 한다. 그리스도인 집회에서 성서 원칙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그러한 교제는 서로 격려를 주고 받게 해 주며, 그 결과 믿음을 강화해 주고 성서 원칙에 입각한 억제력을 강화해 준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기도, 곧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 인도와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다.—로마 1:11, 12; 12:12.

억제? 어떤 것은 이롭고 어떤 것은 해롭다. 해로운 것은 억압하고 이로운 억제력은 보강한다면,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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