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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1
깨71 11/22 20면

‘마리화나’ 사용의 결과

✔ 1970년 9월 20일자 「뉴욕 타임즈 매거진」의 편집인에게 써 보낸 글 가운데서, ‘프랜즈 이. 윙클러’ 박사는 ‘마리화나’ 사용자들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마리화나’나 대마 사용의 초기 효과는 점진적으로 의지력을 상실하게 되며, 적정량을 약 6주간 사용한 후에는 전문적인 연구가의 눈에 띄게 된다. 이 의지력의 상실은 압력을 저항하는 능력을 약화시키고, 그래서 ‘마리화나’ 사용자는 흔히 중독자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되면 얼마 안있어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는 능력이 사라지고 시끄럽고 재미롭지 못한 것으로 대치된다. 건강한 십대들이 ‘스포츠’나 ‘하이킹’, 예술 활동 등 온갖 활동에 열을 올리고 참여하는 데 반하여, ‘마리화나’ 사용자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웅대한 목표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경향이 늘어가는 것을 보일 것이다. 운동 능력은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약화된다. 예술 작품들은 의미가 없어져 가고, 전혀 창의성이 사라진다. 다른 사람에 대한 강한 감정이 발전하는 대신, ‘마리화나’ 사용자는 감상적인 기분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약 복용을 그치면, 성생활은 잠간 동안은 활력을 얻지만 수년내 점차적으로 계속 약화되어, 남자들은 대부분 음위가 되고 여자들은 불감증을 얻게 된다.” ‘윙클러’ 박사는 그러나 “‘마리화나’ 사용자의 개성에 비참한 열등감이 강하게 생긴다”고 예리하게 말하며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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