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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하기를 너무 오래 지체하던 사람들”
  • 깨어라!—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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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1
깨71 12/22 18면

“도망하기를 너무 오래 지체하던 사람들”

기원 79년 7월, ‘베스비어스’ 산이 폭발하였을 때, ‘폼페이’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도망하는 일을 너무 오래 지체하였기 때문에 생명을 잃었다. 이 도시의 폐허를 발굴한 고고학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화산이 폭발하던 당시 즐기던 향락을 한껏 누리려 하던 사실을 보게 되었다. 어떤 자들은 생업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었다. 또 욕심에 사로잡혀 값진 물건들을 함께 가져가려다가 도망길이 늦은 자들도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가 ‘시. 더불류. 세람’이 저술한 「신들, 무덤들, 및 학자들」이란 책에 기술되어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발굴자들의 삽은 어머니들, 아버지들, 그리고 자녀들이 극도의 참경에 빠져, 가족적으로 당한 비극과 참상의 전모를 보여준다. 어머니들은 자식과 함께 질식을 당하면서도, 자식들을 보호하려고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하여 그들을 팔 안에 붙잡고 있던 채로 발견되었다. 많은 남녀들의 시체가 발굴되었는데 그들은 재물들을 모아서 성문에서 될 수 있는 한 멀리 나갔지만 거기서 그들은 금이나 재물들을 쥔채, 쏟아지는 돌덩이에 파묻히고 말았다. 어떤 집 입구에서 두 젊은 여인을 발견하였는데 그들은 집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재물을 건지려다가 너무 늦게까지 지체하였다.

“‘허큘리스’ 문에서 겹겹이 쌓인 시체들을 발견하였는데 너무 힘에 겨워 더 이상 벗길 수 없게 된 문 빗장으로 인하여 막혀 있었다.” ‘세람’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옷이 벗겨진 처음 시체는 바닥에 길게 깔려 있었는데 ··· 아직도 잡으려고 하는 뼈만 남은 손에서 굴러 나온 금전, 은전이 있었으며 그 모습들은 그 돈들을 꽉 움켜쥐려고 하는듯 보였다.”

어느 한 집에서는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었을 때, 재난이 닥쳤다. 거기에 있던 조객들은, 1,7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례연을 배설한 상과 상제들 가까이 놓인 의자에 그대로 흩어져 있었다.

“인접한 건물 안에는 7명의 어린이들이 방에서 천진하게도 기도하다가 불시에 죽음을 당하였다. 또 다른 건물에서 34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는 데 그들과 함께 한마리의 염소가 놀라서 사람들 틈으로, 피하여 안으로 달려들어왔다. 용기나, 냉정한 이성이나, 용맹스런 힘도 도망하기를 너무 늦게까지 지체한 이들에게는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현 사물의 제도의 이 “마지막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 추구와 “생활의 염려”에 너무나 바빠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일을 미뤄 버린다. 어리석게도 그들은 이 암담한 사물의 제도에서 도망하는 일을 지체한다. 그러한 자들 중 하나가 되지 말라.—누가 21:3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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