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고향
◆ 성서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기원전 2천년경에 ‘갈대아’ ‘우르’ 시에서 살았다. (창세 11:27-31) 고대 ‘우르’ 시를 발굴해 본 결과 진보된 문명이 그곳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성서와 고고학」은 다음과 같이 논평한다.
“‘우르’의 왕릉에서 ··· 훌륭한 금 그릇들이 나왔다. 이것들은 아직도 고대 세계의 연구가들에 기쁨과 놀라움이 되고 있다. ‘우르’는 복잡한 정부 체제와 잘 발전된 상업 제도를 가진 도시였으며, 영수증을 발행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그리고 다른 많은 목적을 위하여 기록법이 널리 사용된 도시였다. 그 곳에는 배수 시설과, 시가와, 이층건물과, 큰사원(‘지구라트’)과, 남북으로 다른 큰 도시와 연결짓는 상업 통로와, 고도로 발달된 문명의 증거들이 많이 있었다.”—15,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