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자 빌립의 활동
성경에는 “복음 전파자 빌립”이 얼마나 열심히 활동했는지 보여 주는 몇몇 기록이 들어 있다. (행 21:8)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그리스어를 하는 제자들과 히브리어를 하는 제자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은 ‘평판이 좋은 일곱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행 6:1-6) 스데반이 죽고 ‘사도들 외에는 모두 흩어지자’ 빌립은 사마리아로 가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기적을 행했다. (행 8:1, 4-7) 후에 여호와의 천사는 빌립을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가는 광야 길로 보냈다. (행 8:26) 빌립은 그 길에서 에티오피아 환관을 만나 좋은 소식을 전했다. (행 8:27-38) 그 후 빌립은 여호와의 영의 인도를 받아 (행 8:39) 아스돗에서 카이사레아까지 가면서 해안 근처에 있는 도시들에서 계속 전파했다. (행 8:40) 여러 해 후에 누가와 바울은 카이사레아에 있는 빌립의 집에서 머물렀다. 당시 빌립에게는 “결혼하지 않은 딸 넷이 있었는데, 그들은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었다.”—행 21:8, 9.
1. 예루살렘: 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다.—행 6:5
2. 사마리아: 좋은 소식을 전파하다.—행 8:5
3. 가자로 가는 광야 길: 에티오피아 환관에게 성경에 관해 설명하고 침례를 주다.—행 8:26-39
4. 해안 지역: 모든 도시에 좋은 소식을 전하다.—행 8:40
5. 카이사레아: 바울을 자신의 집에 맞아들이다.—행 2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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