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 다리우스 제2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아들 베레갸의 아들인 예언자 스가랴*에게+ 임했다. 2 “여호와가 너희 조상들에게 몹시 분노했다.+
3 그들에게 말하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내게 돌아오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4 ‘너희 조상들처럼 되지 마라. 이전 예언자들이 그들에게 이렇게 외쳤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부디 너희의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아서라.’”’*+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고, 내게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여호와의 말이다.
5 ‘너희 조상들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예언자들이 영원히 살았느냐? 6 그러나 내가 나의 종 예언자들에게 명령한 말과 법령은 너희 조상들에게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그래서 그들은 내게 돌아와 말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자신이 작정하신 대로 우리의 길과 행위에 따라 우리를 대하셨다.’”+
7 다리우스 제2년+ 열한째 달 곧 스밧월* 24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아들 베레갸의 아들인 예언자 스가랴에게 임했다. 8 “내가 밤에 환상을 보니, 붉은 말을 탄 사람이 있었다. 그가 협곡에 있는 도금양나무들 사이에 서 있었는데, 그 뒤에는 붉은 말과 적갈색 말과 흰말이 있었다.”
9 그래서 내가 물었다. “내 주여, 이들이 누구입니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이들이 누구인지 당신에게 보여 주겠소” 하고 대답했다.
10 그때에 도금양나무 사이에 서 있는 사람이 말했다. “이들은 여호와께서 땅을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오.” 11 그들이 도금양나무 사이에 서 있는 여호와의 천사에게 말했다. “우리가 땅을 두루 다녔는데,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했습니다.”+
12 그러자 여호와의 천사가 말했다. “만군의 여호와여, 예루살렘과 유다 도시들에 언제까지 자비를 보이지 않으실 것입니까?+ 하느님께서 진노하신 지 70년이나 되었습니다.”+
13 여호와께서는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친절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대답하셨다. 14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했다. “당신은 외치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예루살렘과 시온을 위해 큰 열심을 품고 있다.+ 15 안일하게 지내는 민족들에게는+ 내가 크게 분노해 있다. 나는 조금만 분노했는데,+ 그들은 더 심한 재앙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내가 자비를 품고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그곳에 내 집을 세우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측량줄이 예루살렘 위에 쳐질 것이다.”’+
17 한 번 더 외치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도시들이 다시 좋은 것으로 넘치리니, 여호와가 시온을 다시 위로하고+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겠다.”’”+
18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뿔이 네 개 있었다.+ 19 그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가 대답했다. “이것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어 버린 뿔들이오.”
20 그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장인 네 명을 보여 주셨다. 21 내가 “이들은 무엇을 하러 오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분이 대답하셨다. “이 뿔들이 유다를 흩어지게 해서 아무도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 장인들이 와서 이것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유다를 흩어 버리려고 유다 땅을 대적하여 뿔을 치켜들었던 민족들의 뿔들을 던져 버릴 것이다.”
2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손에 측량줄을+ 든 사람이 있었다. 2 그래서 내가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는 “예루살렘을 측량해서 그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러 갑니다” 하고 대답했다.+
3 그때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가자, 다른 천사가 그를 맞으러 왔다. 4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저기로 달려가서 저 젊은이에게 말하시오. ‘“예루살렘이 사람이 거주하는+ 널찍한 벌판처럼 되리니* 그 안에 사람과 가축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5 내가 그 사면을 둘러싼 불 성벽이 되어 주고+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6 “자! 어서! 북쪽 땅에서 도망하여라.”+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하늘 사방으로 너희를 흩어 버렸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7 “자, 시온아! 딸 바빌론과 함께 살고 있는 자야, 도피하여라.+ 8 만군의 여호와, 영광스럽게 되신 후에* 너희를 약탈하던 민족들에게+ 나를 보내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구든 너희를 건드리는 자는 내 눈동자를 건드리는 것이다.+ 9 이제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리니, 그들이 자기 노예들에게 약탈당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10 “딸 시온아, 기뻐 외쳐라.+ 이제 내가 가서+ 네 가운데 거하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11 “그날에 많은 민족이 여호와와 함께하여+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네 가운데 거하겠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게 될 것이다. 12 여호와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자신의 몫으로 삼으시고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실 것이다.+ 13 모든 육체*는 여호와 앞에서 잠잠히 있어라. 그분이 자신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와 행동하시기 때문이다.
3 그분은 내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의 오른편에는 사탄이+ 그를 대항하려고 서 있었다. 2 여호와의 천사가 사탄에게 말했다.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 예루살렘을 선택하신+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타고 있는 나무토막이 아니냐?”
3 그때에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었다. 4 천사가 자기 앞에 서 있는 자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의 더러운 옷을 벗겨 주시오.”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자, 내가 당신의 잘못*을 치워 버렸소. 이제 당신에게 좋은 옷*을 입혀 주겠소.”+
5 그때 내가 “그의 머리에 깨끗한 터번을 씌워 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이 그의 머리에 깨끗한 터번을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혀 주었다. 그동안 여호와의 천사가 곁에 서 있었다. 6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선언했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네가 내 길로 걷고 내 앞에서 책임을 다한다면, 내 집에서 재판관으로 일하고+ 내 뜰을 돌볼* 것이다. 그리고 여기 서 있는 이들 가운데를 자유로이 드나들게 해 주겠다.’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은 들어라. 너희는 표징이 되는 사람들이다. 보라! 내가 나의 종+ ‘싹’을 데려오겠다!+ 9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아라! 돌 하나에 눈이 일곱 개가 있다. 내가 그 돌에 글을 새기겠고 그 땅의 죄를 한 날에 없애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오.
10 ‘그날에 너희가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이웃을 초대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오.”
4 내게 말하던 천사가 돌아와서, 잠든 사람을 깨우듯이 나를 깨웠다. 2 그런 다음 내게 “무엇이 보이오?” 하고 물었다.
내가 대답했다. “전부 금으로 된 등잔대가+ 보이는데, 그 꼭대기에 그릇이 하나 있습니다. 등잔대에는 등잔 일곱 개가 있습니다.+ 등잔대 위에 놓여 있는 그 등잔 일곱 개에는 대롱이 일곱 개 연결되어 있습니다. 3 등잔대 곁에는 올리브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하나는 그릇의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왼쪽에 있습니다.”
4 나는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고 물었다. 5 그러자 내게 말하는 천사가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소?” 하고 되물었다.
나는 “내 주여,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6 그가 내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오. ‘“군대로도, 힘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7 큰 산아, 네가 누구냐? 너는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 것이다.+ 그가 꼭대기 돌*을 가져다 놓을 때에 “참 멋지다! 참 멋지다!” 하는 외침이 있을 것이다.’”
8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했다.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집의 기초를 놓았으니,+ 그의 손이 이 일을 마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 알게 될 것이다. 10 “미약하게 시작된 날*이라고 업신여기던 자가 누구냐?+ 사람들은 기뻐하며 스룹바벨의 손에 있는 다림줄*을 볼 것이다. 이 일곱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는 여호와의 눈이다.”+
11 나는 그에게 “등잔대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올리브나무 두 그루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고 물었다.+ 12 그리고 다시 그에게 물었다. “금 대롱 두 개로 금빛 액체를 흘려 보내는 양쪽 올리브나무의 가지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3 그가 나에게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소?” 하고 물었다.
나는 “내 주여,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14 그가 말했다. “이것들은 온 땅의 주 곁에 서 있는 두 기름부음받은 자이오.”+
5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보니,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있었다. 2 그가 나에게 “무엇이 보이오?” 하고 물었다.
내가 대답했다.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는데, 길이가 20큐빗*이고 너비가 10큐빗입니다.”
3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것은 온 땅에 내리는 저주이오. 도둑질하고도+ 두루마리 한쪽에 기록된 저주에 따라 처벌받는 자가 없었고, 맹세하고도+ 다른 쪽에 기록된 저주에 따라 처벌받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오.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오. ‘내가 저주를 보냈으니, 저주가 도둑의 집과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는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집 안에 머무르며 집과 집 목재와 돌을 없애 버릴 것이다.’”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부디 눈을 들어, 무엇이 나오는지 보시오” 하고 말했다.
6 그래서 내가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는 “나오고 있는 것은 에바 용기*이오” 하고 대답하고 나서 “이것은 온 땅에 있는 그들의 모습이오” 하고 말했다. 7 납으로 된 둥근 뚜껑이 열리더니, 한 여자가 그 용기 안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8 그 천사는 “이것은 ‘악’이오” 하고 말한 다음 여자를 도로 에바 용기 속으로 밀어 넣고는 무거운 납 뚜껑으로 입구를 덮어 버렸다.
9 그리고 내가 눈을 들어 보니, 황새 날개 같은 날개를 가진 두 여자가 앞으로 나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면서 그 용기를 땅과 하늘 사이로 들어 올렸다. 10 그래서 나는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저들이 에바 용기를 어디로 가져가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가 대답했다. “그 여자를 위한 집을 지으려고 시날* 땅으로+ 가고 있소. 집이 지어지면, 그 여자를 마땅히 있어야 할 그곳에 둘 것이오.”
6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보니, 병거 네 대가 구리로 된 두 산 사이에서 나왔다. 2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끌고 있었다. 3 셋째 병거는 흰말들이, 넷째 병거는 반점이 있는 얼룩무늬 말들이+ 끌고 있었다.
4 나는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5 천사가 대답했다. “이것들은 온 땅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하늘의 네 영이오.+ 6 검은 말들이 끄는 병거는 북쪽 땅으로 가고,+ 흰말들은 바다 너머로 가며, 반점이 있는 말들은 남쪽 땅으로 가고 있소. 7 그 얼룩무늬 말들은 가서 땅을 두루 돌아다니고 싶어 했소.” 그가 말했다. “가서 땅을 두루 돌아다녀라.” 그러자 그 말들이 땅을 두루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8 천사가 나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보시오, 북쪽 땅으로 간 말들로 인해 여호와의 영이 북쪽 땅에서 쉬게 되었소.”
9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나에게 임했다. 10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유배자들에게서 가져온 것을 받아라. 그날에 너는 바빌론에서 온 이 사람들과 함께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의 집으로 가야 한다. 11 너는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서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워야 한다. 12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다. 그가 자기 자리에서 돋아나 여호와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13 그가 바로 여호와의 성전을 짓고 위엄을 지니게 될 자이다. 그는 왕좌에 앉아서 통치하며 왕좌에서 제사장으로도 일하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를 이루는 조화*가 있을 것이다. 14 그 면류관*은 헬렘, 도비야, 여다야,+ 스바냐의 아들 헨을 위한 기념물*로 여호와의 성전에 있게 될 것이다. 15 그리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일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하느님 여호와의 음성을 반드시 듣는다면 이 일이 있을 것이다.’”
7 다리우스 왕 제4년 아홉째 달 곧 기슬레우월* 4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했다. 2 베델 사람들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의 사람들을 보내어 여호와의 은혜를 간청하면서* 3 만군의 여호와의 집*의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해 온 대로, 다섯째 달에+ 울며 단식해야 합니까?”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했다. 5 “이 땅의 모든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70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단식하고 통곡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정말 나를 위해 단식한 것이었느냐?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도, 너희 자신을 위해 먹고 마신 것이 아니었느냐? 7 예루살렘과 그 주변 도시들에 사람들이 평화롭게 거주하던 때에, 네게브와 세펠라에 사람들이 거주하던 때에 여호와가 이전의 예언자들을 통해 선포한 말에+ 너희가 순종해야 하지 않느냐?’”
8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스가랴에게 임했다.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참된 공의로 재판하고,+ 서로 충성스러운 사랑과+ 자비를 보여라. 10 과부나 아버지 없는 아이*를,+ 외국인이나+ 가난한 자를+ 속여 사기 치지 말고, 서로 남을 해치려고 마음속으로 악한 일을 꾸미지 마라.’+ 11 그러나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고+ 고집 세게 등을 돌리며+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았다.+ 12 그들은 마음을 다이아몬드*처럼 굳게 하고,+ 만군의 여호와가 자신의 영으로 이전의 예언자들을 통해 보낸 법*과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만군의 여호와에게서 커다란 분노가 내렸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불렀을 때 그들이 듣지 않은 것처럼,+ 그들이 부를 때 나도 듣지 않았다.+ 14 나는 폭풍을 일으켜 그들이 모르던 모든 민족 가운데로 그들을 흩어 버렸고,+ 그들이 흩어진 뒤 그 땅은 지나가는 이나 돌아오는 이 하나 없이 황폐하게 되었다.+ 그들이 탐스러운 땅을 경악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임했다.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시온을 위해 큰 열심을 내고+ 큰 진노로 그를 위해 열심을 내겠다.’”
3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와서+ 예루살렘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도시라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나이가 많아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든 노인들이 다시 예루살렘의 광장에 앉을 것이다.+ 5 그 도시의 광장마다 뛰노는 소년 소녀들로 가득 찰 것이다.’”+
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그날에 그것이 이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는 너무 어려워 보일 수 있겠지만, 내게도 너무 어려워 보이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이제 내가 내 백성을 동쪽과 서쪽의 땅에서* 구해 내겠다.+ 8 그들을 데려와서 예루살렘에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의로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예언자들의+ 입에서 나온 이 말을 듣고 있는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여라.*+ 이 말은 성전을 지으려고 만군의 여호와의 집의 기초를 놓던 날에 전해진 그 말이다. 10 그 이전에는 사람도 짐승도 삯을 받지 못했으며+ 적대자 때문에 안전하게 드나들 수도 없었으니, 내가 모든 사람을 서로 맞서게 했기 때문이다.’
1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이 백성의 남은 자들을 이전의 날처럼 대하지 않겠다.+ 12 평화의 씨가 뿌려지리니,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고 땅이 소출을 내며+ 하늘이 이슬을 낼 것이다. 나는 이 백성의 남은 자들이 이 모든 것을 상속받게 할 것이다.+ 13 유다 집과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전에는 민족들 가운데서 저줏거리가 되었지만,+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니 너희는 축복이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손을 강하게 하여라.’*+
1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 조상이 나를 분노하게 했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고 후회하지 않았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15 “그러나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 집에 선을 베풀기로 작정했다.+ 두려워하지 마라!”’+
16 ‘너희가 해야 할 일은 이러하다. 서로 진실을 말하고,+ 성문에서 진리와 평화를 이루는 재판을 해야 한다.+ 17 서로를 해치려고 마음속으로 재난을 꾸미지 말고+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마라.+ 이것들은 모두 내가 미워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했다. 1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넷째 달의 단식과+ 다섯째 달의 단식,+ 일곱째 달의 단식과+ 열째 달의 단식이+ 유다 집에 환희와 기쁨의 때가,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와 평화를 사랑하여라.’
2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장차 민족들과 많은 도시의 주민들이 올 것이다. 21 한 도시의 주민들이 다른 도시의 주민들에게 가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진지한 태도로 가서 여호와의 은혜를 간청하고* 만군의 여호와를 찾자. 나도 가겠다.”+ 22 많은 민족과 강대한 나라들이 와서 예루살렘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의 은혜를 간청할* 것이다.’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그날에 나라들의 모든 언어에서 나온 사람 열 명이+ 유대인 한 명의 옷*을 붙잡을 것이다. 그들이 옷을 꼭 붙잡고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할 것이다.’”
9 선언.
(여호와의 눈이 인간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자에서 왕이 없어지고
아스글론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을 것이다.+
7 그의 입에서 피로 얼룩진 것을,
이빨 사이에서 혐오스러운 것을 없애 버리겠다.
9 딸 시온아, 크게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승리의 함성을 질러라.
보라! 네 왕이 네게 온다.+
12 갇혔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던 자들아, 성채로 돌아오너라.+
오늘 내가 네게 말한다.
‘여자야, 내가 네게 두 배로 갚아 주겠다.+
14 여호와가 그들 위에 나타나고
번개처럼 화살을 쏠 것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뿔나팔을 불며+
남쪽의 폭풍과 함께 진군할 것이다.
그들은 포도주를 마시듯이 마시고 떠들어 댈 것이며
대접이 차듯, 제단 모퉁이가 흠뻑 젖듯 흡족해할 것이다.+
곡식이 청년을,
새 포도주가 처녀를 활기차게 할 것이다.”+
10 “봄비가 내리는 시기에 비를 달라고 여호와에게 청하여라.
무가치한 꿈 이야기를 하고
헛된 위로를 하려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양처럼 방황하고
목자가 없어 고통을 당할 것이다.
3 내 분노가 목자들을 향해 타오른다.
내가 압제적인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
만군의 여호와가 자신의 양 떼, 곧 유다 집에 주의를 돌려+
그들을 싸움터의 위풍당당한 말처럼 만들었다.
그에게서 모든 감독자*가 다 나온다.
5 그들은 전사처럼 되어,
싸울 때에 거리의 진흙을 짓밟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느님 여호와이니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그들의 아들들은 이것을 보고 즐거워하며
여호와 안에서 마음이 기쁠 것이다.+
8 ‘내가 그들을 향해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한데 모으겠다.
내가 그들을 구속하리니,+
그들이 수가 많아지고 계속 번성할 것이다.
아시리아의 교만이 낮아지고
이집트의 홀이 떠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1 “레바논아, 네 문을 열어서
불이 네 백향목들을 태워 버리게 하여라.
2 향나무야, 통곡하여라!
백향목이 넘어지고
위풍당당한 나무들이 꺾였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통곡하여라!
울창한 숲이 쓰러졌다.
3 목자들의 통곡 소리를 들어라!
그들의 위엄이 몹시 훼손되었다.
젊은 사자*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라!
요르단 강가의 울창한 수풀이 파괴되었다.
4 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살육당할 양들을 돌보아라.+ 5 그 양들을 산 자들은 그것들을 죽이는데도+ 죗값을 받지 않는다. 그 양들을 파는 자들은+ “내가 부자가 되리니 여호와께서 찬양받으시기를” 하고 말한다. 목자들은 그것들에게 동정심을 보이지 않는다.’+
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더는 이 땅 주민들에게 동정심을 보이지 않겠다. 이제 내가 각 사람을 이웃의 손과 왕의 손에 넘기겠다. 그들이 이 땅을 짓밟겠지만, 나는 그들의 손에서 아무도 구출하지 않을 것이다.’”
7 괴로움을 겪는 양들아, 너희를 위해 내가 살육당할 양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호의’라고 부르고 하나는 ‘결합’이라고 부르며+ 양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8 나는 한 달 사이에 목자 셋을 쫓아냈다. 내*가 그들을 참을 수 없었고 그들*도 나를 혐오했기 때문이다. 9 나는 말했다. “더는 너희를 돌보지 않겠다. 죽을 자는 죽고 없어질 자는 없어져라. 남은 자들은 서로의 살을 먹어라.” 10 나는 ‘호의’라는 내 지팡이를+ 집어 들고 그것을 잘라 모든 백성과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11 그날에 그 계약이 깨어지자, 나를 지켜보던 자들 곧 괴로움을 겪는 양들은 그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음을 깨달았다.
12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면 내게 삯을 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만두어라.” 그러자 그들은 내 삯으로 은 30닢을 주었다.*+
13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나를 두고 매긴 그 후한 값을 보물고에 던져라.”+ 그래서 내가 은 30닢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집에 있는 보물고에 던져 넣었다.+
14 그런 다음 ‘결합’이라는 둘째 지팡이를+ 잘라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의 형제 관계를 깨뜨렸다.+
15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제 쓸모없는 목자의+ 도구를 취하여라. 16 내가 이 땅에 한 목자를 일으키리니 그는 죽어 가는 양들을 돌보지 않을 것이다.+ 어린양을 찾지 않고 다친 양을 고쳐 주지 않으며+ 일어설 수 있는 양들을 먹이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살진 양의 고기를 삼키며+ 양의 발굽을 찢는다.+
17 양들을 버리는+ 무가치한 나의 목자에게 화가 있다!+
12 선언.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이다.”
2 “내가 예루살렘을 잔*으로 만들어, 주변의 모든 민족이 비틀거리게 하겠다. 유다와 예루살렘은 포위 공격을 당할 것이다.+ 3 그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겠다. 그 돌을 들어 올리는 자는 누구나 반드시 심한 상처를 입을 것이다.+ 땅의 모든 나라가 예루살렘을 치러 모여들 것이다.”+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날에 내가 말들을 모두 공포에 몰아넣고, 말 탄 자를 미치게 하겠다. 유다 집에서는 눈을 떼지 않겠지만, 민족들의 말은 모두 눈멀게 하겠다. 5 유다의 족장들은 마음속으로 ‘예루살렘 주민들이 나에게 힘이 되니, 그것은 그들의 하느님 만군의 여호와 때문이다’+ 하고 생각할 것이다. 6 그날에 내가 유다의 족장들을 나무들 사이에서 타오르는 화로처럼, 수확한 곡식 단 사이에서 타오르는 횃불처럼 만들리니+ 그들이 주위의 모든 민족을 오른쪽 왼쪽 할 것 없이 태워 버릴 것이다.+ 예루살렘 주민은 그 자리에* 곧 예루살렘에 다시 거주하게 될 것이다.+
7 여호와가 유다의 천막들을 먼저 구원하여, 다윗의 집의 아름다움*과 예루살렘 주민의 아름다움*이 유다에 비해 너무 커지지 않게 할 것이다. 8 그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둘러싼 방어벽이 될 것이다.+ 그날에 그들 중에 걸려 넘어지는 자*가 다윗같이 되고 다윗의 집은 하느님같이, 그들 앞에 가는 여호와의 천사같이 될 것이다.+ 9 그날에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나라를 내가 반드시 멸절하겠다.+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보고+ 외아들을 두고 통곡하듯 그를 두고 통곡하며, 맏아들을 두고 슬퍼하듯 그를 두고 몹시 슬퍼할 것이다. 11 그날에 예루살렘에 큰 통곡이 있으리니, 므깃도 평야의 하닷림몬에서 통곡이 있었던 것과 같을 것이다.+ 12 이 땅이 가족별로 통곡할 것이다. 다윗 집의 가족이 따로 통곡하고 그 여자들도 따로 통곡할 것이다. 나단+ 집의 가족이 따로 통곡하고 그 여자들도 따로 통곡할 것이다. 13 레위+ 집의 가족이 따로 통곡하고 그 여자들도 따로 통곡할 것이다. 시므이+ 가족이 따로 통곡하고 그 여자들도 따로 통곡할 것이다. 14 남은 가족들이 모두 가족별로 통곡하고 그 여자들도 따로 통곡할 것이다.”
13 “그날에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해 죄와 불결함을 씻어 줄 샘이 열릴 것이다.”+
2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날에 내가 이 땅에서 우상들의 이름을 지워 버려+ 그것들이 더는 기억되지 않게 하겠다. 또한 이 땅에서 예언자들과+ 더러움의 영을 없애 버리겠다. 3 그런데도 어떤 사람이 또 예언을 하면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했으니 살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가 예언을 하므로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찌를 것이다.+
4 그날에 예언자들은 예언을 하면서도 저마다 자기 환상을 부끄러워하겠고, 남을 속이려고 털옷*을+ 입지도 않을 것이다. 5 그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예언자가 아니라 땅을 경작하는 사람이오. 내가 어렸을 때 다른 사람에게 팔렸소.’ 6 누가 그에게 ‘어깨 사이*에 있는 이 상처는 어떻게 생긴 것이오?’ 하고 물으면 그는 ‘내 친구*들의 집에서 입은 상처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칼아, 깨어서 내 목자를,+ 내 동무를 쳐라.
내가 손을 보잘것없는 것들에게 돌리겠다.”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 온 땅에서 3분의 2가 끊어져 멸망되고*
3분의 1만 남을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을 부르고 나는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은 내 백성이다’+ 하고
그들은 ‘여호와는 우리 하느님이시다’ 할 것이다.”
14 “보라! 여호와에게 속한 날이 오고 있다. 그날에 네*가 빼앗긴 전리품이 네 가운데서 나뉠 것이다. 2 내가 모든 민족을 모아 예루살렘과 전쟁을 벌이게 하리니, 그 도시가 함락되고 집들이 약탈당하며 여자들이 강간당할 것이다. 도시의 절반이 유배되겠지만 남은 백성은 도시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3 여호와가 나가서, 전투의 날에 싸우듯+ 그 민족들과 전쟁을 벌일 것이다.+ 4 그날에 하느님이 예루살렘 맞은편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에+ 발을 딛고 서리니, 올리브 산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둘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다. 그리하여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5 내 산들 사이에 난 골짜기로 너희가 도피하리니 그 골짜기가 아젤까지 이를 것이다. 너희는 유다 왕 웃시야의 날에 지진 때문에+ 도피하던 것처럼 도피할 것이다. 하느님 여호와가 올 것이며, 모든 거룩한 자가 그와 함께할 것이다.+
6 그날에는 귀중한 빛이 없고+ 사물들이 굳어 버릴* 것이다. 7 그날은 여호와에게 속한 것으로 알려지는 한 날이 될 것이다.+ 그날에는 낮도 밤도 없겠고 저녁때에도 빛이 있을 것이다. 8 그날에 예루살렘에서 생명의 물이+ 흘러나와+ 절반은 동쪽 바다*로,+ 절반은 서쪽 바다*로+ 흐를 것이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할 것이다. 9 여호와가 온 땅의 왕이 될 것이다.+ 그날에는 여호와가 하나일 것이며+ 그 이름도 하나일 것이다.+
10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아라바처럼+ 될 것이다. 예루살렘은 솟아올라 그 자리에 사람이 거주하리니,+ ‘베냐민 문’에서+ ‘첫 문’이 있는 곳까지, ‘모퉁이 문’까지, 그리고 ‘하나넬 망대’에서+ 왕의 포도주틀*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될 것이다. 11 그곳에 사람들이 거주하리니, 다시는 멸망의 저주가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에 사람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다.+
12 예루살렘과 전쟁을 벌이는 모든 민족에게 여호와가 내릴 재앙은 이러하다.+ 제 발로 서 있는 동안 살이 썩고 눈구멍 속에서 눈이 썩으며 입 안에서 혀가 썩을 것이다.
13 그날에 여호와가 그들 사이에 혼란을 퍼뜨리리니 저마다 동무의 손을 움켜잡고 자기 손으로 동무의 손을 칠 것이다.*+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전쟁에 참여할 것이며, 주위 모든 민족의 재물 곧 막대한 양의 금과 은과 옷이 거두어질 것이다.+
15 이러한 재앙이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와 진영에 있는 모든 가축에게도 내릴 것이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남은 자는 누구나 해마다 올라와서+ 왕인 만군의 여호와에게 몸을 굽히고*+ 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17 땅의 족속들 중에서 예루살렘에 올라와 왕인 만군의 여호와에게 몸을 굽히지 않는 자에게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 만일 이집트의 족속이 올라와 그리로 들어오지 않으면 그들에게 비가 없을 것이며,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는 민족들에게 여호와가 내리는 재앙을 당하게 될 것이다. 19 이집트의 죄와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는 모든 민족의 죄에 대해 그러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
20 그날에는 말방울에 ‘거룩함은 여호와께 속해 있다!’라고+ 기록될 것이며, 여호와의 집에 있는 솥*들이+ 제단 앞에 있는 대접들처럼+ 될 것이다.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이 거룩해져 만군의 여호와에게 속한 것이 되겠고, 희생 제물을 바치려는 자가 모두 와서 그 솥들 중 일부를 사용하여 삶는 일을 할 것이다. 그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집에 가나안 사람*이 더는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기억하셨다”를 의미함.
또는 “돌아오너라.”
부록 나15 참조.
둘러싼 성벽이 없는 곳이 된다는 의미임.
직역하면 “영광 후에”.
또는 “인류”.
또는 “죄”.
또는 “예복”.
또는 “맡을; 지킬”.
또는 “갓돌”.
또는 “작은 일들의 날”.
직역하면 “돌, 주석”.
올리브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들을 가리킴.
1큐빗은 44.5센티미터. 부록 나14 참조.
직역하면 “에바”. 여기서는 1에바를 재는 데 사용되는 용기나 통을 가리킴. 1에바는 22리터. 부록 나14 참조.
바빌로니아를 가리킴.
또는 “탁월한 면류관”.
통치자의 역할과 제사장의 역할을 가리킴.
또는 “평화를 이루는 합의”.
또는 “탁월한 면류관”.
또는 “생각나게 하는 것”.
부록 나15 참조.
또는 “얼굴을 부드럽게 하면서”.
또는 “성전”.
직역하면 “내”.
또는 “고아”.
달리 번역하면 “단단한 돌”. 석류석 같은 돌을 가리킴.
또는 “교훈; 가르침”.
직역하면 “그”.
또는 “충실”.
직역하면 “많은 날들 때문에”.
또는 “해 뜨는 땅과 해 지는 땅에서”.
또는 “충실”.
또는 “용기를 내어라.”
또는 “용기를 내어라.”
또는 “얼굴을 부드럽게 하고”.
또는 “얼굴을 부드럽게 할”.
또는 “옷자락”.
직역하면 “쉴 곳”.
또는 “요새”.
달리 번역하면 “바다에서 그의 군대를 치며”.
또는 “전초 부대”.
또는 “압제자”.
하느님의 백성이 받는 고통으로 보임.
또는 “승리를 거두며; 구원을 받으며”.
또는 “수나귀”.
유프라테스 강을 가리킴.
직역하면 “밟고”.
화살처럼 활에 얹겠다는 의미임.
시온을 가리키는 듯함.
또는 “왕관”.
또는 “집안 신; 우상”.
또는 “괴이한 것; 신비스러운 것”.
직역하면 “숫염소”.
직역하면 “모퉁이에 있는 망대”. 중요하거나 핵심적인 인물 또는 우두머리를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
직역하면 “못”. 지지자나 통치자를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
또는 “작업 감독관”.
또는 “갈기 있는 젊은 사자”.
또는 “내 영혼”.
또는 “그들의 영혼”.
직역하면 “달아 주었다.”
직역하면 “어두워질”.
또는 “호흡”.
또는 “대접”.
또는 “짐스러운”.
또는 “그 정당한 자리에”.
또는 “영화”.
또는 “영화”.
또는 “가장 약한 자”.
또는 “예언자의 옷”.
직역하면 “두 손 사이”. 가슴이나 등을 가리킴.
또는 “나를 사랑하는 자”.
또는 “죽고”.
2절에 나오는 도시를 가리킴.
또는 “해 뜨는 쪽”.
직역하면 “바다”.
또는 “움직일 수 없게 될”. 추위에 얼어붙은 것과 같은 상태를 가리킴.
사해를 가리킴.
지중해를 가리킴.
또는 “압착조”.
또는 “서로 공격할 것이다.”
또는 “여호와를 숭배하고”.
또는 “임시 거처의 축제”.
또는 “아가리 넓은 솥”.
또는 “아가리 넓은 솥”.
달리 번역하면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