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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여호수아

여호수아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섬기던 자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내 종 모세가 죽었다.+ 이제 너와 이 모든 백성은 일어나 요르단 강을 건너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땅으로 들어가거라.+ 3 내가 모세에게 약속한 대로, 너희가 발을 디디는 모든 곳을 너희에게 주겠다.+ 4 광야에서부터 레바논을 거쳐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곧 헷 사람들의 모든 땅과,+ 또 서쪽*으로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 5 네가 사는 동안 아무도 너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나는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을 것이다.+ 6 용기와 힘을 내어라.+ 너는 내가 이 백성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이 백성에게 상속지로 나누어 줄 자이다.+

7 오직 너는 용기를 내고 크게 힘을 내어 내 종 모세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율법을 주의 깊이 지켜라. 그것에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마라.+ 그러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지혜롭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밤낮으로 낮은 소리로 읽어서,* 그 안에 기록된 것을 모두 주의 깊이 지켜야 한다.+ 그러면 네가 성공하고 지혜롭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9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용기와 힘을 내어라.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하느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있다.”+

10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백성의 관원들에게 명령했다. 11 “진영을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이렇게 명령하십시오. ‘식량을 준비하십시오. 3일 안에 여러분은 요르단 강을 건너,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차지하라고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러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12 또 여호수아는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했다.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명령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쉼을 주시고 이 땅을 주셨습니다. 14 여러분의 아내들과 자녀들과 가축은 모세가 요르단 강 이쪽*에서 여러분에게 준 땅에 머무를 것입니다.+ 그러나 강한 전사들인 여러분은+ 모두 전투 대형을 갖추고 여러분의 형제들보다 앞서 건너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15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것처럼 여러분의 형제들에게 쉼을 주시고 그들도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을 차지할 때까지, 여러분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분이 주셔서 여러분이 점령하여 차지한 땅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르단 강 동쪽에서 여러분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십시오.’”+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행하고, 우리를 어디로 보내시든지 그리로 가겠습니다.+ 17 우리가 모세의 말을 모두 들은 것처럼, 당신의 말도 듣겠습니다.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하셨던 것과 같이, 당신과도 함께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당신이 내리는 모든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오직 용기와 힘을 내십시오.”+

2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팀에서+ 정탐꾼 두 사람을 은밀히 보내며 말했다. “가서, 그 땅을 특히 예리코를 살펴보십시오.” 그래서 그들은 가서 라합이라고+ 하는 매춘부의 집에 이르러, 거기에서 묵었다. 2 그때에 예리코 왕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땅을 정탐하려고 오늘 밤에 이리로 들어왔습니다” 하는 보고가 들어갔다. 3 그러자 예리코 왕이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너의 집으로 와서 묵고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온 자들이다.”

4 그러나 그 여자는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숨겨 놓고,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 온 것은 맞지만 어디서 왔는지는 몰랐습니다. 5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두워져서 성문을 닫을 때쯤 나갔는데,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빨리 뒤쫓으면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6 (하지만 그 여자는 이미 그들을 지붕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지붕 위에 널어놓은 아마 줄기 사이에 숨겨 놓았다.) 7 그래서 사람들은 요르단 쪽으로 여울목까지+ 그들을 뒤쫓았고, 그들을 뒤쫓는 자들이 나가자 성문이 닫혔다.

8 그 두 사람이 자려고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 위에 있는 그들에게 올라왔다. 9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말했다. “나는 여호와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시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주민이 당신들 때문에 낙담해 있어요.+ 10 당신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에 여호와께서 당신들 앞에서 홍해의 물을 말리신 일과+ 또 당신들이 아모리 사람들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한 일 곧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이지요. 11 우리는 그 일에 대해 듣고 사기가 꺾였으며* 당신들 때문에 아무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하느님 여호와는 위로 하늘에서도 아래로 땅에서도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2 내가 당신들에게 충성스러운 사랑을 나타냈으니, 이제 부디 당신들도 내 아버지의 집안에 충성스러운 사랑을 나타내겠다고 여호와를 두고 나에게 맹세하시고, 나에게 확실한 표*를 주십시오. 13 그리고 내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자를 살려 주셔야 하며, 우리*를 죽음에서 구해 주셔야 합니다.”+

14 그러자 그 사람들이 라합에게 말했다. “당신들을 위해 우리의 목숨을 내놓겠습니다!* 당신들이 우리가 하는 일을 알리지 않는다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 우리도 당신들에게 충성스러운 사랑과 충실을 나타내겠습니다.” 15 그 후에 라합은 그들이 창문을 통해 밧줄을 타고 내려가게 했다. 그의 집이 성벽에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는 성벽 위에 살고 있었다.+ 16 그리고 라합이 그들에게 말했다. “뒤쫓는 자들이 당신들을 찾지 못하도록, 산간 지방으로 가서 그곳에 3일 동안 숨어 있으세요. 그리고 당신들을 뒤쫓는 자들이 돌아온 후에 당신들의 길을 가십시오.”

17 그 사람들이 라합에게 말했다. “당신이 하게 한 이 맹세를 우리가 반드시 지켜, 우리에게 죄가 없게 할 것입니다.+ 18 단, 우리가 이 땅으로 들어올 때, 당신은 진홍색 실로 만든 이 줄을 당신이 우리를 내려보낸 창문에 매어 두어야 합니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과 아버지의 온 집안사람들을 이 집에 모아 당신과 함께 있게 해야 합니다.+ 19 누구든지 당신의 집 문밖으로 나가면, 그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며, 우리는 죄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당신과 함께 집 안에 있는 사람이 해를 입으면,* 그 피가 우리의 머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20 그러나 당신이 우리가 하는 일을 알리면,+ 당신이 우리에게 하게 한 맹세와 관련하여 우리는 죄가 없을 것입니다.” 21 라합이 대답했다. “당신들의 말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보냈고, 그들은 길을 떠났다. 그 후에 그는 진홍색 줄을 창문에 매어 두었다. 22 그리하여 그들은 그곳을 떠나 산간 지방으로 가서, 뒤쫓는 자들이 돌아갈 때까지 거기에서 3일 동안 머물렀다. 뒤쫓는 자들은 모든 길을 수색했지만 그들을 찾아내지 못했다. 23 그래서 그 두 사람은 산간 지방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와서 자기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이야기했다.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셨습니다.+ 사실,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때문에 낙담해 있습니다.”+

3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싯팀을+ 떠나 요르단 강으로 왔다. 그들은 강을 건너기 전에 거기서 밤을 지냈다.

2 3일 후에 관원들이+ 진영을 두루 다니며 3 백성에게 명령했다. “레위 제사장들이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의 계약의 궤를 옮기는 것을 보거든,+ 여러분이 있던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라가야 합니다. 4 하지만 그 궤로부터 약 2000큐빗*의 거리를 두고, 그보다 더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 이 길로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5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자신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내일 여호와께서 여러분 가운데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했다. “계약의 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십시오.” 그러자 그들이 계약의 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갔다.

7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너를 온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높여,+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한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겠다.+ 8 너는 계약의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에게 ‘요르단 강가에 이르거든, 요르단 강에 들어가 멈추어 서야 한다’고 명령해야 한다.”+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리로 와서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10 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했다. “이 일로 여러분은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계시다는 것과,+ 그분이 여러분 앞에서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기르가스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을 반드시 몰아내시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1 보십시오! 온 땅의 주이신 분의 계약의 궤가 여러분 앞에서 요르단 강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12 이제 이스라엘의 지파들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뽑으십시오.+ 13 온 땅의 주이신 여호와의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르단 강물에 닿는* 즉시, 위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던 요르단 강물이 멎고 둑*처럼 멈추어 설 것입니다.”+

14 그리하여 백성이 요르단 강을 건너기 직전 그들의 천막에서 떠날 때에, 계약의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이 백성 앞에서 갔다. 15 마침내 궤를 옮기는 자들이 요르단 강에 이르렀다.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이 물가에 발을 담그자마자 (요르단 강은 수확기 내내 물이 강둑에 넘치는데)+ 16 위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던 물이 멈추어 섰다. 그 물은 아주 멀리 사르단 근처에 있는 도시인 아담에서 둑*을 이루었으며,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 쪽으로 내려가는 물은 말라 버렸다. 그 물이 멎어서, 백성은 예리코 맞은편으로 건너갔다. 17 여호와의 계약의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이 요르단 강 한가운데 마른 땅에 계속 멈추어 서 있는 동안,+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으로 건너가서,+ 마침내 그 온 민족이 요르단 강을 다 건너가게 되었다.

4 온 민족이 요르단 강을 다 건너갔을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백성 가운데서 지파마다 한 사람씩 열두 명을 뽑아라.+ 3 그들에게 ‘요르단 강 한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멈추어 서 있던 곳에서+ 돌 열두 개를 골라, 그 돌들을 가져다가 너희가 오늘 밤 묵게 될 곳에 두어라’ 하고 명령하여라.”+

4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지파마다 한 사람씩 임명해 두었던 열두 명을 불렀다. 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의 궤 앞을 지나 요르단 강 한가운데로 가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파 수대로 각자 돌 한 개씩을 어깨에 메고 와서, 6 여러분 가운데 표로 삼으십시오. 훗날 여러분의 자녀들*이 ‘왜 이 돌들이 여기 있습니까?’ 하고 묻거든,+ 7 여러분은 ‘요르단 강물이 여호와의 계약의 궤 앞에서 멈추었기 때문이다.+ 궤가 요르단 강을 건널 때에 요르단 강물이 멈춘 것이다.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속적인 기념물*이 될 것이다’ 하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8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지시하신 대로,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파 수에 따라, 요르단 강 한가운데서 돌 열두 개를 골라 그들이 밤을 묵을 곳으로 가지고 와서 거기에 두었다.

9 또한 여호수아는 요르단 강 한가운데, 계약의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의 발이 서 있던 곳에+ 돌 열두 개를 세웠는데, 그 돌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있다.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백성에게 지시하게 하신 모든 일이,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그대로 다 이루어질 때까지,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은 요르단 강 한가운데 서 있었다. 그동안 백성은 서둘러 건너갔다. 11 모든 백성이 다 건너자, 여호와의 궤와 제사장들이 백성이 보는 앞에서 건너갔다.+ 12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는, 모세가 그들에게 지시한 대로,+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앞서 전투 대형을 갖추고 건너갔다.+ 13 전투를 위해 무장한 약 4만 명의 군인이 여호와 앞에서 예리코 사막 평원으로 건너갔다.

14 그날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여호수아를 높이셨으므로,+ 그들은 모세를 깊이 존경했던* 것처럼+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를 깊이 존경했다.

15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16 “‘증언’의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에게 요르단 강에서 올라오라고 명령하여라.” 17 그래서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요르단 강에서 올라오십시오” 하고 명령했다. 18 여호와의 계약의 궤를 옮기는 제사장들이+ 요르단 강 한가운데서 올라와서 발바닥을 마른 땅에 디디자, 요르단 강물이 다시 흘러서 전과 같이 강둑에 넘쳤다.+

19 백성이 첫째 달 10일에 요르단 강에서 올라와 예리코 동쪽 경계에 있는 길갈에+ 진을 쳤다.

20 여호수아는 요르단 강에서 가져온 돌 열두 개를 길갈에 세우고서+ 21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훗날에 여러분의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이 돌들은 대체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면,+ 22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이렇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마른 강바닥을 밟으며 요르단 강을 건넜다.+ 23 너희 하느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홍해를 건널 때까지 우리 앞에서 그 물을 마르게 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이 요르단 강을 건널 때까지 너희 하느님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그 물을 마르게 하셨다. 24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은 땅의 모든 민족이 여호와의 손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하시고,+ 너희가 너희 하느님 여호와를 항상 두려워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5 요르단 강의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들의+ 모든 왕과 바닷가에 있는 가나안 사람들의+ 모든 왕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요르단 강을 건널 때까지 그들 앞에서 그 물을 마르게 하셨다는 말을 듣자 사기가 꺾였으며*+ 이스라엘 사람들 때문에 용기를 잃고 말았다.*+

2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남자들에게 다시 두 번째로 할례를 베풀어라.”+ 3 그래서 여호수아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기브앗하아랄롯*에서 이스라엘 남자들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4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이유는 이러하다. 이집트를 떠난 백성 가운데 모든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이집트를 떠난 후 도중에 광야에서 죽었다.+ 5 이집트를 떠난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으나, 이집트를 떠나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태어난 모든 백성은 할례를 받지 못했다. 6 이집트를 떠났으나 여호와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은 온 민족 곧 군사들이 다 죽을 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서 40년을 돌아다녔다.+ 여호와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여호와께서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며 우리에게 주시기로 한 땅을+ 그들이 결코 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맹세하셨다.+ 7 그래서 그분은 그들 대신에 그들의 아들들을 일으키셨는데,+ 그 아들들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풀었다. 도중에 할례를 베풀지 않아서, 그들이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8 온 민족이 할례를 다 받고 나서, 그들은 회복될 때까지 진영의 자기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9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이집트의 치욕을 너희에게서 굴려 버렸다.” 그래서 그곳이 오늘날까지 길갈*이라고+ 불린다.

10 이스라엘 사람들은 길갈에 계속 진을 쳤고, 그달 14일 저녁에 예리코 사막 평원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11 유월절 다음 날에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기 시작했다. 바로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 12 유월절 다음 날* 곧 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날에 만나가 그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더 이상 만나를 얻지 못했다.+ 그들은 그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기 시작했다.+

13 여호수아가 예리코 근처에 있을 때에, 눈을 들어 보니 한 사람이+ 칼을 뽑아 손에 들고 자기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당신은 우리 편입니까, 우리의 적대자 편입니까?” 14 그가 대답했다. “아니오. 나는 여호와의 군대의 군왕*으로 왔소.”+ 그러자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말했다. “내 주께서는 이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렵니까?” 15 여호와의 군대의 군왕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다. “당신의 발에서 신을 벗으시오. 당신이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기 때문이오.” 그 즉시 여호수아가 그대로 했다.+

6 예리코는 이스라엘 사람들 때문에 굳게 닫혀 있었고, 나가거나 들어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2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예리코와 그 왕과 강한 전사들을 너에게 넘겨주었다.+ 3 너희 모든 군사는 도시 주위를 행진하여, 도시를 한 번씩 돌아야 한다. 너는 6일 동안 그렇게 해야 한다. 4 제사장 일곱 명이 일곱 개의 숫양 뿔나팔을 가지고 궤 앞에서 가야 한다. 일곱째 날에는 너희가 도시 주위를 일곱 번 행진하고 제사장들은 뿔나팔을 불어야 한다.+ 5 숫양 뿔나팔을 부는 소리가 나면, 그 뿔나팔 소리*를 듣자마자, 모든 백성은 큰 함성을 질러야 한다. 그러면 그 도시의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백성은 각자 곧장 앞으로 올라가야 한다.”

6 그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모아 말했다. “계약의 궤를 메십시오. 그리고 제사장 일곱 명이 숫양 뿔나팔 일곱 개를 가지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가야 합니다.”+ 7 이어서 그가 백성에게 말했다. “앞으로 나아가 도시 주위를 행진하십시오. 무장한 군대는+ 여호와의 궤보다 앞서 가야 합니다.”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한 대로, 제사장 일곱 명이 여호와 앞에서 숫양 뿔나팔 일곱 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 뿔나팔을 불었으며, 여호와의 계약의 궤는 그 뒤를 따랐다. 9 그리고 무장한 군대는 뿔나팔을 부는 제사장들보다 앞서 가고 후위대는 궤 뒤를 따랐다. 그동안 뿔나팔 소리가 계속 울려 퍼졌다.

10 그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했다. “여러분은 함성을 질러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게 해서도 안 됩니다. 한마디도 입 밖에 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함성을 지르십시오!’ 하고 말하거든, 그날에 함성을 질러야 합니다.” 11 그는 여호와의 궤가 도시 주위를 한 번 돌게 했다. 그 후에 그들은 진영으로 돌아와 그곳에서 밤을 지냈다.

12 여호수아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났고,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궤를 메었다.+ 13 제사장 일곱 명이 숫양 뿔나팔 일곱 개를 가지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걸어가며 계속해서 뿔나팔을 불었다. 무장한 군대는 그들보다 앞서 걸었으며, 후위대는 여호와의 궤 뒤를 따랐다. 그동안 뿔나팔 소리가 계속 울려 퍼졌다. 14 그들은 둘째 날에도 도시 주위를 한 번 행진한 후에, 진영으로 돌아왔다. 6일 동안 그렇게 했다.+

15 일곱째 날에 그들은 새벽 동이 트자마자 일찍 일어나서 같은 방식으로 도시 주위를 일곱 번 행진했다. 그날만은 도시 주위를 일곱 번 행진했다.+ 16 일곱 번째가 되어 제사장들이 뿔나팔을 불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했다. “함성을 지르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이 도시를 주셨습니다! 17 이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완전히 멸망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모두 여호와의 것입니다. 다만 매춘부 라합과+ 그 집에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자는 살려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18 여러분은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을 멀리하십시오.+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 중에 얼마를 탐내어 가져서,+ 이스라엘 진영을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대상으로 만들어 재앙*을 가져오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19 은과 금, 구리와 철 물품은 모두 여호와께 거룩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보물고에 넣어야 합니다.”+

20 뿔나팔이 울리자 백성이 함성을 질렀다.+ 백성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 큰 함성을 지르자, 즉시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백성은 각자 도시를 향해 곧장 앞으로 올라가서 도시를 점령했다. 21 남자와 여자, 아이와 노인, 소와 양과 나귀 할 것 없이 도시에 있는 모든 것을 칼로 쳐서 완전히 멸망시켰다.+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말했다. “그 매춘부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대들이 그에게 맹세한 대로 그 여자와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데리고 나오십시오.”+ 23 그래서 정탐한 젊은이들은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데리고 나왔다. 그의 모든 가족을 데리고 나와+ 이스라엘 진영 밖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놓았다.

24 그리고 그들은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웠다. 그러나 은과 금, 구리와 철 물품은 여호와의 집의 보물고에 들여놓았다.+ 25 여호수아는 매춘부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집안사람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자를 살려 주었다.+ 그래서 그 여자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살고 있다.+ 여호수아가 예리코를 정탐하도록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26 그때에 여호수아가 이렇게 맹세했다.* “이 도시 예리코를 다시 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저주받으리라. 그 기초를 놓으면서 맏아들을 잃고, 그 문을 세우면서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27 이처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하셨으므로+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두루 퍼졌다.+

7 그러나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충실하게 행동했다. 유다 지파 제라의 아들 삽디의 아들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 중에서 얼마를 가져갔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해 타올랐다.+

2 그때에 여호수아가 예리코에서 사람들을 베델+ 동쪽 벳아웬 근처 아이로+ 보내며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십시오” 하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말했다. “백성이 다 올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이삼천 명쯤이면 아이를 치기에 충분합니다. 그들은 수가 얼마 되지 않으니, 모든 백성을 보내 고생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4 그래서 약 3000명이 그리로 올라갔으나, 그들은 아이 사람들에게서 도망쳤다.+ 5 아이 사람들은 36명을 쳐 죽이고, 성문 밖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추격하여 내리막길에서 그들을 쳐부수었다. 그러자 백성의 마음이 녹아내려 물같이 되었다.

6 여호수아는 옷을 찢고 저녁까지 여호와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었으며, 이스라엘의 장로들도 그렇게 했다. 그들은 또 머리에 먼지를 끼얹었다. 7 여호수아가 말했다. “아, 주권자인 주 여호와여, 어째서 이 백성을 요르단 강까지 건너게 하시고는, 우리를 아모리 사람들에게 넘겨주어 멸하려 하십니까? 차라리 요르단 강 건너편*에 사는 것으로 만족했다면 좋을 뻔했습니다! 8 여호와여, 죄송합니다. 이스라엘이 적들 앞에서 도망쳤으니,*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9 가나안 사람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이 이 소식을 들으면,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의 이름을 땅에서 지워 버릴 것입니다. 주께서는 주의 큰 이름을 어찌하시렵니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셨다. “일어나라! 어째서 네가 얼굴을 숙이고 엎드려 있느냐? 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그들이 내가 지키라고 명령한 계약을 어기고,+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 중에서 얼마를 가져갔다.+ 그것을 도둑질하여+ 자기 소유물 가운데 숨겨 두었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적들에게 맞설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등을 돌려 적들에게서 도망칠 것이니, 그들이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지 않으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13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을 위해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아,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이 너희 가운데 있다.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을 너희 가운데서 제거할 때까지는, 너희가 적들에게 맞설 수 없을 것이다. 14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나와야 한다. 여호와가 뽑는+ 지파는 가문별로 가까이 나오고, 여호와가 뽑는 가문은 집안별로 가까이 나오고, 여호와가 뽑는 집안은 남자별로 가까이 나올 것이다. 15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가 잡힌 자는 그에게 속한 모든 것과 함께 불태워야 한다.+ 그가 여호와의 계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에서 치욕스러운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16 여호수아가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별로 가까이 나오게 했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다. 17 유다의 가문들을 가까이 나오게 했더니 제라+ 가문이 뽑혔고, 그 후에 제라 가문의 남자를 한 사람씩 가까이 나오게 했더니 삽디가 뽑혔다. 18 마침내 삽디의 집안의 남자를 한 사람씩 가까이 나오게 했더니, 유다 지파 제라의 아들 삽디의 아들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다.+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했다. “내 아들이여, 부디,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 영예를 돌리고 그분에게 고백하십시오. 부디, 그대가 한 일을 나에게 말하십시오. 그 일을 나에게 숨기지 마십시오.”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다. “사실 저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이런 일을 했습니다. 21 제가 전리품 가운데서 시날의+ 보기 좋고 값비싼 옷 한 벌과, 200세겔*의 은과 무게가 50세겔인 금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그것들을 가졌습니다. 그것들을 제 천막 안 땅속에 숨겨 두었으며, 돈은 그 밑에 있습니다.”

22 그 즉시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냈는데, 그들이 그 천막으로 달려가 보니 그 옷이 그의 천막 안에 숨겨져 있고, 돈은 그 밑에 있었다. 23 그래서 그들은 그것들을 천막에서 꺼내어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져와서 여호와 앞에 놓았다. 24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한 온 이스라엘은 제라의 아들 아간과+ 은과 값비싼 옷과 금괴를+ 그의 아들들과 딸들과 소와 나귀와 양 떼와 천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과 함께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올라갔다. 25 여호수아가 말했다. “어째서 그대는 우리에게 재앙*을 가져왔습니까?+ 여호와께서 오늘 그대에게 재앙을 가져오실 것입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들을 불로 태웠다.+ 이렇게 그들을 모두 돌로 쳐서 죽였다. 26 그들이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그제야 여호와의 격한 분노가 가라앉았다.+ 그 때문에 그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고 한다.

8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마라.+ 모든 군사를 데리고 아이로 올라가거라. 보아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도시와 땅을 너에게 넘겨주었다.+ 2 아이와 그 왕에게도 예리코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하여라.+ 다만 너희를 위해 그 전리품과 가축들은 차지해도 된다. 그 도시 뒤쪽에 복병을 배치하여라.”

3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모든 군사는 아이로 올라갔다. 여호수아는 강한 전사 3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면서, 4 그들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도시 뒤쪽에 매복하고 있으십시오. 도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는 말고, 모두 준비하고 있으십시오. 5 나는 함께한 모든 백성과 도시로 가까이 갈 것입니다. 그들이 지난번처럼 우리와 싸우러 나오면,+ 우리는 그들 앞에서 후퇴할 것입니다. 6 그들이 ‘적들이 지난번처럼 우리 앞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우리를 뒤쫓아 나오면, 우리는 그들을 도시에서 멀리 끌어낼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 앞에서 후퇴하면, 7 여러분은 매복하고 있던 곳에서 일어나 그 도시를 점령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그곳을 여러분에게 넘겨주실 것입니다. 8 도시를 빼앗거든, 여러분은 즉시 도시에 불을 질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내리는 명령입니다.”

9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내니 그들은 매복할 곳으로 진군해 가서, 아이 서쪽, 베델과 아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한편 여호수아는 백성과 함께 그 밤을 지냈다.

10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군대를 모으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그들을 이끌고 아이로 갔다. 11 그와 함께한 모든 군사가+ 진군하여 올라가서, 도시 앞까지 다가가 아이 북쪽에 진을 쳤다. 그들과 아이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다. 12 그동안에 그는 5000명쯤을 뽑아 도시 서쪽, 베델과+ 아이 사이에 매복시켰다.+ 13 이렇게 백성은 도시 북쪽에 본진을 치고+ 도시 서쪽에 후위대를 배치했다.+ 여호수아는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갔다.

14 아이 왕은 이것을 보자 그 도시 사람들과 함께 아침 일찍 서둘러, 이스라엘과 맞서 싸우려고 사막 평원이 내려다보이는 어떤 곳으로 갔다. 그러나 그는 도시 뒤쪽에 자기를 칠 복병이 있는 줄은 몰랐다. 15 아이 사람들이 공격하자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광야 쪽 길로 도망했다.+ 16 그러자 도시에 있는 모든 백성이 소집되어 그들을 뒤쫓았다. 그들은 여호수아를 뒤쫓다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17 아이와 베델에는 이스라엘을 뒤쫓아 나가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도시를 활짝 열어 두고 이스라엘을 뒤쫓았다.

18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에 있는 단창을 아이 쪽으로 내뻗어라.+ 내가 그곳을 네 손에 넘겨줄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손에 든 단창을 도시 쪽으로 내뻗었다. 19 그가 손을 내뻗는 순간 복병이 그 자리에서 재빨리 일어나, 도시로 달려 들어가 그곳을 점령했다. 그리고 즉시 도시에 불을 질렀다.+

20 아이 사람들이 뒤돌아보니, 도시에서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고, 그들은 어느 곳으로도 도망칠 힘이 없었다. 광야로 도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을 뒤쫓던 자들에게로 돌아섰다. 21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복병이 도시를 점령하여 도시에서 연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는, 돌아서서 아이 사람들을 공격했다. 22 복병들도 그들과 맞서려고 도시에서 나왔다. 그리하여 아이 사람들은 이쪽도 저쪽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로막혀 중간에 갇히게 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살아남은 자나 피한 자가 한 명도 없을 때까지 그들을 쳐 죽였다.+ 23 그러나 아이 왕은+ 사로잡아 여호수아 앞으로 끌고 왔다.

24 이스라엘은 광야의 들에서 자기들을 뒤쫓던 아이의 모든 주민을 다 죽였다. 그들이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모두 칼에 쓰러지자,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그곳을 칼로 쳤다. 25 그날에 쓰러진 자가 남자부터 여자까지 모두 1만 2000명이었는데, 아이 백성 전부였다. 26 여호수아는 아이의 모든 주민을 완전히 멸망시킬* 때까지+ 단창을 들고 내뻗었던 손을 거두지 않았다.+ 27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자기들을 위해 그 도시의 가축들과 전리품을 차지했다.+

28 그리고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태워 영구히 폐허 더미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29 그는 아이 왕을 저녁까지 기둥*에 매달아 두었다. 해가 질 무렵에 여호수아는 그의 시체를 기둥에서 내리라고 명령했다.+ 사람들은 성문 입구에 시체를 던지고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있다.

30 그때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해 에발 산에 제단을 쌓았다.+ 31 그것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명령한 대로, 곧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철 연장을 대지 않은 자연석 제단”이었다.+ 그들은 그 위에서 여호와께 번제물과 친교 희생을 바쳤다.+

32 거기서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모세가 쓴+ 율법을 그 돌들 위에 베껴 썼다.+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원들과 재판관들은 여호와의 계약의 궤를 옮기는 레위 제사장들 앞에서 궤 양쪽에 서 있었다. 외국인 거주자도 본토인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전에 명령한 대로)+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나머지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있었으니,+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는 것이었다. 34 그런 다음에 그는 율법의 모든 말씀,+ 축복과+ 저주를+ 율법책에 기록된 그대로 소리 내어 읽었다. 35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 중에서 여호수아가 여자들과 아이들과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 거주자들을 포함한+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서+ 소리 내어 읽지 않은 말씀이 하나도 없었다.+

9 요르단 강 서쪽의 모든 왕들+ 곧 산간 지방과 세펠라와 ‘대해’* 연안 전체와+ 레바논 앞에 있는 헷 사람들, 아모리 사람들, 가나안 사람들, 브리스 사람들, 히위 사람들, 여부스 사람들의 왕들이+ 이 소식을 듣고, 2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려고 동맹을 맺었다.+

3 기브온 주민들도+ 여호수아가 예리코와+ 아이에 한 일을+ 들었다. 4 그래서 그들은 슬기롭게 행동하여, 해어진 자루에 식량을 담아 나귀에 싣고, 해어지고 터져서 기운 포도주 가죽 부대도 실었다. 5 또 해어져서 조각을 댄 신을 신고, 해어진 옷을 입었다. 그들이 식량으로 준비한 빵은 모두 마르고 부스러진 것이었다. 6 그들은 길갈의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가서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먼 땅에서 왔습니다. 이제 우리와 계약을 맺어 주십시오.” 7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우리 근처에 사는 것 같은데, 어떻게 우리가 당신들과 계약을 맺을 수 있겠습니까?”+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다.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여호수아가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며, 어디에서 왔습니까?” 9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다. “당신의 종들은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 때문에 아주 먼 땅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명성과 그분이 이집트에서 하신 모든 일과,+ 10 요르단 강 건너편*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두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던 바산 왕 옥에게 하신 모든 일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11 그래서 우리의 장로들과 우리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여행을 위해 식량을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시오. 그들에게 “우리는 당신들의 종입니다.+ 이제 우리와 계약을 맺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시오.’+ 12 우리가 당신들에게 오려고 집을 떠나던 날만 해도, 우리가 식량으로 가지고 온 이 빵이 따뜻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빵이 마르고 부스러졌습니다.+ 13 이 가죽 부대도 우리가 포도주를 채울 때는 새것이었는데 이렇게 터졌습니다.+ 우리의 옷과 신도 아주 먼 길을 오느라 해어졌습니다.”

14 그러자 사람들은 그들의 식량 얼마를 받았다.* 하지만 여호와께 묻지는 않았다.+ 15 여호수아는 그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로 하고+ 그들을 살려 준다는 계약을 맺었으며, 회중의 수장들은 그들에게 맹세를 했다.+

16 그들과 계약을 맺은 지 3일 뒤에, 사람들은 그들이 근처에 살고 있고 자기들 가까이에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17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길을 떠나 3일째 되는 날에 그들의 도시에 이르렀는데, 그들의 도시는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18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회중의 수장들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두고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 회중이 수장들에게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19 그러자 모든 수장들이 온 회중에게 말했다.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두고 그들에게 맹세했으므로 그들을 해칠 수 없습니다. 20 우리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들에게 한 맹세 때문에 우리에게 진노가 내리는 일이 없도록 그들을 살려 주겠습니다.”+ 21 수장들이 또 말했다. “그들을 살려 주되, 온 회중을 위해 나무하는 자와 물 긷는 자가 되게 합시다.” 수장들이 그들에게 그렇게 약속했던 것이다.

22 그때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 말했다. “당신들이 실제로는 우리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 어째서 ‘우리는 당신들에게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왔습니다’ 하고 말해 우리를 속였습니까?+ 23 이제부터 당신들은 저주를 받아+ 언제까지나 노예의 신분으로 살면서, 내 하느님의 집을 위해 나무하는 자와 물 긷는 자가 될 것입니다.”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다.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령하시어 당신들에게 이 온 땅을 주고 그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절하라고 하셨다는 것을 이 종들이 분명히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신들 때문에 목숨*을 잃을까 두려운 나머지+ 이런 일을 했습니다.+ 25 이제 당신의 처분만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좋고 옳다고 생각하시는 대로 우리에게 하십시오.” 26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그렇게 했다. 그는 그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의 손에서 구해 주었고, 사람들은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 27 그날에 여호수아는 그들을 나무하는 자와 물 긷는 자로 삼아 회중을 위해+ 그리고 여호와께서 택하시는 곳에서+ 그분의 제단을 위해 일하게 했다. 그들은 오늘날까지 그렇게 하고 있다.+

10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수아가 아이를 점령하고 완전히 멸망시켜,* 예리코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아이와 그 왕에게도 그렇게 했다는 말과,+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평화를 이루고+ 그들 가운데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2 몹시 불안해했다.+ 기브온이 왕의 도시들 중 하나같이 큰 도시였기 때문이다. 그 도시는 아이보다+ 더 크고 그곳 사람들은 모두 전사였다. 3 그래서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이러한 전갈을 보냈다. 4 “나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기브온을 칩시다.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과 평화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5 그래서 아모리 사람들의+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이 군대를 이끌고 함께 모였다. 그들은 진군하여, 기브온을 대적하여 싸우려고 그 도시를 향해 진을 쳤다.

6 그러자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의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당신의 종들을 버리지* 마십시오.+ 빨리 와서,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산간 지방에 사는 아모리 사람들의 모든 왕들이 모여 우리를 치려고 합니다.” 7 그래서 여호수아는 모든 군사들과 강한 전사들과 함께 길갈에서 올라갔다.+

8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들을 너에게 넘겨주었다.+ 그들 중 한 사람도 너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다.”+ 9 여호수아는 길갈에서 밤새도록 진군해 가서 그들을 기습 공격했다. 1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시니,+ 백성이 기브온에서 그들을 크게 살육하고, 벳호론의 오르막길로 그들을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가서 그들을 쳐 죽였다.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벳호론의 내리막길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그들 위에 큰 우박을 쏟아부으셔서 그들을 죽게 하셨다. 사실 우박 때문에 죽은 자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칼에 죽은 자보다 더 많았다.

12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멸하시던 날, 그때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말했다. 이스라엘 앞에서 그가 말했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멈추어 서라!”

13 그러자 이스라엘 민족이 그 적들에게 복수할 수 있을 때까지 태양이 멈추어 서고 달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 일이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 멈추어 서서 거의 하루 종일 지려고 하지 않았다.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이날처럼 들어 주신 때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던 것이다.+

15 그 후에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길갈에 있는 진영으로+ 돌아왔다.

16 한편 그 다섯 왕은 도망쳐서 막게다에 있는 동굴에 숨었다.+ 17 여호수아에게 “그 다섯 왕이 막게다에 있는 동굴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는 보고가 들어왔다.+ 18 그러자 여호수아가 말했다. “그 동굴 입구에 큰 돌들을 굴려다 놓고 사람들을 세워 그들을 지키게 하십시오. 19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멈추지 말고, 적들을 뒤쫓아 그 뒤를 치십시오.+ 그들이 자기들의 도시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대들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대들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매우 크게 살육하여, 요새 도시들로 도망쳐 들어간 일부 생존자들을 제외하고 다 없애 버렸다. 21 그 후에 모든 백성은 막게다의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무사히 돌아왔다. 감히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22 그때에 여호수아가 말했다. “동굴 입구를 열고 그 다섯 왕을 동굴에서 끌어내 나에게 데려오십시오.” 23 그들은 그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을 동굴에서 끌어내어 그에게 데려왔다.+ 24 그들이 이 왕들을 여호수아에게 데려오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자기와 함께 갔던 군사들의 지휘관들에게 말했다.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대들의 발로 이 왕들의 목덜미를 밟으십시오.” 그러자 그들은 앞으로 나와서 발로 왕들의 목덜미를 밟았다.+ 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했다.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마십시오.+ 용기와 힘을 내십시오. 그대들이 맞서 싸우고 있는 모든 적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6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쳐서 죽이고 다섯 개의 기둥*에 매달았다. 그들은 저녁까지 기둥에 매달려 있었다. 27 해가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령을 하자, 사람들은 그들을 기둥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동굴에 던졌다. 그리고 동굴 입구에 큰 돌들을 놓았는데, 그 돌들이 바로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28 그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를 점령하고+ 칼로 쳤다. 여호수아가 그 왕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완전히 멸망시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예리코 왕에게 한 것처럼 막게다 왕에게도 그대로 했다.+

29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막게다에서 립나로 가서 립나와+ 싸웠다. 30 여호와께서 립나도 그 왕과 함께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그들이 그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쳐서, 그 안에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들은 예리코 왕에게 한 것처럼+ 그 왕에게도 그대로 했다.

31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립나에서 라기스로+ 가서 그곳에 진을 치고 그 도시와 싸웠다.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그들은 둘째 날에 그 도시를 점령하고, 립나에 한 것처럼 그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쳤다.+

33 그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왔다. 여호수아는 생존자가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그와 그 백성을 쳐 죽였다.

34 그 후에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가서 그곳에 진을 치고 그 도시와 싸웠다. 35 그들은 그날에 그 도시를 점령하고 칼로 쳤다. 라기스에 한 것처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그날 완전히 멸망시켰다.+

36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그 도시와 싸웠다. 37 그들은 그 도시를 점령하고 그 도시와 왕과 성읍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쳐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에글론에 한 것처럼 그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38 마침내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드빌로+ 방향을 바꿔 그 도시와 싸웠다. 39 그는 그 도시와 왕과 모든 성읍을 점령했다. 그들은 칼로 쳐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완전히 멸망시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헤브론에 한 것처럼 그리고 립나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드빌과 그 왕에게도 그대로 했다.

40 여호수아는 산간 지방과 네게브와 세펠라와+ 경사지의 모든 땅과 그 모든 왕들을 무찔러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숨 쉬는 모든 것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41 여호수아는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자까지+ 그리고 고센+ 땅 전체와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모두 무찔렀다.+ 42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 한 번에 점령했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기 때문이다.+ 43 그 후에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길갈에 있는 진영으로+ 돌아왔다.

11 하솔 왕 야빈은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에게,+ 2 북쪽 산간 지방과 긴네렛 남쪽 평원*과 세펠라와 서쪽으로 돌*+ 경사지에 있는 왕들에게, 3 또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사람들과,+ 산간 지방에 있는 아모리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미스바 땅 헤르몬+ 기슭의 히위 사람들에게+ 전갈을 보냈다. 4 그리하여 그들이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나왔는데, 그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았고, 말과 병거도 아주 많았다. 5 이 모든 왕들이 한곳에 모이기로 합의하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로 와서 함께 진을 쳤다.

6 그러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다 죽여 이스라엘에게 넘겨주겠다. 너는 그들의 말의 다리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태워야 한다.” 7 여호수아는 모든 군사들과 함께, 메롬 물가에 있는 그들을 기습 공격했다. 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백성은 그들을 물리쳐서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으로 미스베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생존자가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그들을 쳐 죽였다.+ 9 그 후에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여, 그들의 말의 다리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태웠다.+

10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돌아와서 하솔을 점령하고 그 왕을 칼로 쳐 죽였는데,+ 하솔이 그전까지 이 모든 왕국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이다. 11 그들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로 치고 완전히 멸망시켜서,*+ 숨 쉬는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하솔을 불태웠다. 12 여호수아가 이 왕들의 모든 도시들을 점령하고 그 모든 왕들을 칼로 쳐부수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13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솔을 제외하고는 둔덕에 서 있는 도시들을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하솔만 불태웠다. 14 이 도시들의 모든 전리품과 가축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차지했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 칼로 쳐서 멸절시켜,+ 숨 쉬는 자를 아무도 남겨 두지 않았다.+ 15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도 여호수아에게 명령했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했다. 그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행했다.+

16 여호수아가 이 모든 땅을 정복했으니, 곧 산간 지방과 온 네게브와+ 고센 땅 전체와 세펠라와+ 아라바와+ 이스라엘의 산간 지방과 그 세펠라,* 17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기슭+ 레바논 골짜기에 있는 바알갓까지였다.+ 그가 그 모든 왕들을 붙잡아 쳐 죽였다. 18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들과 꽤 오랫동안 전쟁을 치렀다. 19 기브온에 거주하는 히위 사람들 외에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평화를 이룬 도시가 하나도 없었다.+ 다른 모든 도시들은 그들이 전쟁을 하여 정복했다.+ 20 여호와께서 그들의 마음이 고집스러워지게 두셔서+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게 하셨던 것이다. 그것은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고 완전히 멸망시키려는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은 멸절되어야 했다.+

21 그때에 여호수아는 산간 지방, 헤브론, 드빌, 아납, 그리고 유다의 모든 산간 지방과 이스라엘의 모든 산간 지방에서 아나김을+ 없애 버렸다. 여호수아는 그들과 그 도시들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22 이스라엘 사람들의 땅에는 아나김이 하나도 남지 않았고, 가자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다.+ 23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약속하신 대로 온 땅을 차지하고,+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그 몫에 따라 지파별로 상속지로 나누어 주었다.+ 그리하여 그 땅은 전쟁을 그치고 쉼을 누렸다.+

12 이스라엘 사람들은 요르단 강 동쪽에서, 아르논 골짜기*부터+ 헤르몬 산까지+ 그리고 동쪽의 아라바 전체의 왕들을 쳐부수고 그 땅을 차지했는데,+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다. 2 헤스본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은+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그 골짜기 가운데서부터 암몬 사람들의 경계인 얍복 골짜기*까지 길르앗 절반을 다스렸다. 3 그는 또 동쪽으로 긴네렛 바다*까지+ 이르는 아라바와, 그 동쪽의 벳여시못 방향으로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까지, 그리고 남쪽으로 비스가+ 경사지 아래를 다스렸다.

4 또한 르바임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자인 바산 왕 옥의+ 영토가 있었는데, 그는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살았으며, 5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을,+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의+ 경계까지 다스렸고, 헤스본 왕 시혼의+ 영토에 이르기까지 길르앗 절반을 다스렸다.

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쳐부수었으며,+ 여호와의 종 모세는 그 땅을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소유지로 주었다.+

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요르단 강 서쪽에서, 레바논+ 골짜기에 있는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까지+ 쳐부순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다. (여호수아가 그 땅을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그 몫에 따라 소유로 주었는데,+ 8 산간 지방과 세펠라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네게브,+ 곧 헷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의 땅이었다.)+

 9 예리코 왕,+ 베델 근처의 아이 왕,+

10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11 야르뭇 왕, 라기스 왕,

12 에글론 왕, 게셀 왕,+

13 드빌+ 왕, 게델 왕,

14 호르마 왕, 아랏 왕,

15 립나+ 왕, 아둘람 왕,

16 막게다 왕,+ 베델+ 왕,

17 답부아 왕, 헤펠 왕,

18 아벡 왕, 랏사론 왕,

19 마돈 왕, 하솔 왕,+

20 시므론므론 왕, 악삽 왕,

21 다아낙 왕, 므깃도 왕,

22 게데스 왕, 갈멜의 욕느암+ 왕,

23 돌* 경사지의 돌 왕,+ 길갈의 고임 왕,

24 디르사 왕, 이렇게 해서 왕들이 모두 31명이었다.

13 이제 여호수아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 차지해야* 할 땅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2 남아 있는 땅은 이러하다.+ 블레셋 사람들과 그술 사람들의 지역 전체로+ 3 (이집트 동쪽에* 있는 나일 강의 지류*에서부터 북쪽으로 에그론 경계까지, 가나안 사람들의 영토로 여겨졌던 곳)+ 블레셋 사람들의 다섯 성주의+ 땅 곧 가자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과+ 아스글론 사람들과+ 가드 사람들과+ 에그론 사람들의+ 성주들의 땅이 포함된다. 그리고 남쪽으로 아윔 사람들의+ 땅, 4 가나안 사람들의 모든 땅, 시돈 사람들에게+ 속한 므아라에서 아벡까지 곧 아모리 사람들의 경계까지, 5 또 그발 사람들의+ 땅과 동쪽으로 헤르몬 산 기슭의 바알갓에서부터 레보하맛*까지+ 이르는 레바논 전체이다. 6 그리고 레바논에서부터+ 미스르봇마임까지+ 이르는 산간 지방의 모든 주민과 모든 시돈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들을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쫓아낼 것이다.+ 너는 오직 내가 너에게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상속지로 분배해 주어야 한다.+ 7 이제 너는 이 땅을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상속지로 나누어 주어야 한다.”+

8 므낫세의 나머지 반 지파와 함께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은 모세가 요르단 강 동쪽에서 준 상속지를 받았는데,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대로였다.+ 9 곧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에서+ 시작하여, 그 골짜기 가운데 있는 도시와, 디본까지 이르는 메드바의 고원 지대 전체, 10 헤스본에서 통치한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의 모든 도시 곧 암몬 사람들의 경계까지,+ 11 또한 길르앗과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의 영토와+ 헤르몬 산 전체와 살르가까지 이르는 바산 전체,+ 12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통치한 바산의 옥의 왕국 전역이다. (그는 르바임의 마지막 사람 중 하나였다.)+ 모세가 그들을 무찔러서 쫓아냈다.+ 13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그술과 마아갓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살고 있다.

14 오직 레위 사람들의 지파에게는 그가 상속지를 주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한 화제물이 그들의 상속 재산이니,+ 그분이 그들에게 약속하신 대로였다.+

15 그때에 모세가 르우벤 사람들의 지파에게 그 가족별로 상속지를 주었는데, 16 그들의 영토는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에서 시작하여, 그 골짜기 가운데 있는 도시와, 메드바 곁의 고원 지대 전체, 17 헤스본과 그 고원 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들,+ 디본과 바못바알과 벳바알므온과+ 18 야하스와+ 그데못과+ 메바앗과+ 19 기랴다임과 십마와+ 골짜기*의 산에 있는 제레드사할과, 20 벳프올과 비스가 경사지와+ 벳여시못과+ 21 고원 지대의 모든 도시들과, 헤스본에서+ 통치한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의 왕국 전역이었다. 모세는 그와+ 또 미디안의 수장들인 에위와 레켐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 곧 그 땅에 살고 있던 시혼의 제후들*을 무찔렀다. 22 살육당한 사람들 중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칼에 죽은 점쟁이,+ 브올의 아들 발람도+ 있었다. 23 르우벤 사람들의 경계는 요르단 강이었다. 이 영토는 도시들과 그 정착촌들과 함께 르우벤 사람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였다.

24 또한 모세는 갓 지파 곧 갓 사람들에게도 그 가족별로 상속지를 주었는데, 25 그들의 영토는 야셀과+ 길르앗의 모든 도시들과 랍바+ 맞은편의 아로엘까지 이르는 암몬 사람들의 땅+ 절반과, 26 헤스본에서부터+ 라맛미스베와 브도님까지와 마하나임에서부터+ 드빌의 경계까지와, 27 골짜기*에 있는 벳하람과 벳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헤스본+ 왕 시혼의 나머지 왕국 영역이었다. 요르단 강을 경계로 하여 긴네렛 바다*의+ 아래쪽 끝에서부터 요르단 강 동쪽이었다. 28 이것은 도시들과 그 정착촌들과 함께 갓 사람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이다.

29 또한 모세는 므낫세 반 지파에게 곧 므낫세 지파 절반에게 그 가족별로 상속지를 주었다.+ 30 그들의 영토는 마하나임에서부터+ 시작하여 바산 전체 곧 바산 왕 옥의 왕국 전역과, 바산에 있는 야일의+ 모든 천막촌, 60개 성읍이었다. 31 길르앗 절반과, 바산의 옥의 왕국 영역의 도시들인 아스다롯과 에드레이는+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에게,+ 마길의 자손 절반에게 그 가족별로 돌아갔다.

32 이것은 모세가 예리코 동쪽, 요르단 강 건너편에 있는 모압 사막 평원에서 그들에게 준 상속지이다.+

33 그러나 모세가 레위 사람들의 지파에게는 상속지를 주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분이 그들의 상속 재산이시기 때문이다.+

14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서 상속지로 받은 땅, 곧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파 가문들의 우두머리들이 그들에게 상속지로 준 땅은 이러하다.+ 2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대로 아홉 지파와 반 지파를 위한 상속지를+ 제비 뽑아 정했다.+ 3 다른 두 지파와 반 지파의 상속지는 모세가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주었다.+ 그러나 레위 사람들에게는 그들 가운데서 상속지를 주지 않았다.+ 4 요셉의 후손들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여겨졌다.+ 레위 사람들에게는 거주할 도시들과+ 그들의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 외에는 그 땅에서 몫을 주지 않았다.+ 5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 땅을 나누었다.

6 그때에 유다 사람들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왔는데,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당신과 나에 관해 참하느님의 사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당신이 잘 알고 계십니다. 7 내가 40세였을 때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했고,+ 나는 돌아와서 거리낌 없이 그대로 보고했습니다.*+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나의 형제들은 백성의 사기를 꺾었으나,* 나는 마음을 다해* 나의 하느님 여호와를 따랐습니다.+ 9 모세는 그날 ‘그대가 마음을 다해 내 하느님 여호와를 따랐으므로, 그대의 발로 걸은 땅은 그대와 그대 자손의 영구적인 상속지가 될 것입니다’+ 하고 맹세했습니다. 10 이제 보십시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돌아다니던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 약속을 하신 지 45년이 지났는데,+ 여호와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아 있게 해 주셨습니다.+ 내 나이 85세이지만 오늘까지 살아 있습니다.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그날처럼 오늘도 나는 여전히 강합니다. 지금도 내 힘이 그때와 같아서, 전쟁도 할 수 있고 다른 일도 할 수 있습니다. 12 그러니 여호와께서 그날에 약속하신 이 산간 지방을 나에게 주십시오. 당신이 그날 들으신 대로 그곳에는 아나김과+ 큰 요새 도시들이 있지만,+ 분명*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실 것이므로,+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가 그들을 쫓아낼 것입니다.”+

13 그러자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그에게 헤브론을 상속지로 주었다.+ 14 그리하여 헤브론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상속지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그것은 그가 마음을 다해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따랐기 때문이다.+ 15 헤브론의 이름이 전에는 기럇아르바였다.+ (아르바는 아나김 가운데서 큰 인물이었다.) 그 땅은 전쟁을 그치고 쉼을 누렸다.+

15 유다 지파에게 그 가족별로 분배해 준*+ 땅은 에돔의+ 경계, 진 광야까지, 네게브 남쪽 끝까지였다. 2 그 남쪽 경계는 ‘소금 바다’*+ 끝, 남쪽을 향한 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3 경계는 남쪽으로 아그랍빔 오르막길로+ 뻗어 나가 진으로 건너가고, 남쪽에서 가데스바네아로+ 올라가서 헤스론으로 건너가고, 앗달로 올라가서 갈가 쪽으로 돌아갔다. 4 그리고 아스몬으로+ 건너가 이집트 와디*로+ 뻗어 나가 ‘바다’*에서 경계가 끝났다. 이것이 그 남쪽 경계였다.

5 동쪽 경계는 ‘소금 바다’*로 요르단 강 끝까지였다. 경계의 북쪽 모퉁이는 요르단 강이 끝나는 바다의 만이었다.+ 6 경계는 벳호글라로+ 올라가 벳아라바+ 북쪽으로 건너가며,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까지+ 올라갔다. 7 경계는 아골 골짜기*에+ 있는 드빌로 올라가, 북쪽으로 돌아서 와디 남쪽인 아둠밈 오르막길 앞에 있는 길갈에+ 이르렀다. 경계는 엔세메스의+ 물로 건너갔으며, 엔로겔에서+ 끝났다. 8 경계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여부스 사람의+ 남쪽 경사지 곧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경계는 서쪽으로 힌놈 골짜기 맞은편에 있는 산의 꼭대기로 올라갔는데, 그것은 르바임 골짜기*의 북쪽 끝에 있었다. 9 경계는 그 산의 꼭대기로부터 넵도아의 샘까지+ 이르렀으며, 에프론 산의 도시들로 뻗어 나갔다. 경계는 바알라 곧 기럇여아림까지+ 이르렀다. 10 경계는 바알라에서 서쪽으로 세일 산으로 돌아서, 여아림 산의 북쪽 경사지 곧 그살론으로 건너갔다. 이어서 벳세메스로+ 내려가 팀나로+ 건너갔다. 11 또 경계는 에그론의+ 북쪽 경사지로 뻗어 나갔고, 식그론까지 이르러 바알라 산으로 건너간 다음, 얍느엘로 뻗어 나가 바다에서 끝났다.

12 서쪽 경계는 ‘대해’*와+ 그 연안이었다. 이것이 유다의 후손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땅의 사방 경계였다.

13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는,+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명령에 따라 유다의 후손들 가운데서 몫을 주었는데, 그 땅은 헤브론이라고 하는 기럇아르바였다.+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다.) 14 갈렙은 거기에서 아낙의+ 세 아들인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 곧 아낙의 후손들을 몰아냈다. 15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드빌+ 주민을 치러 올라갔다. (드빌의 이름이 전에는 기럇세벨이었다.) 16 그때에 갈렙이 말했다.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에게는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소.” 17 갈렙의 형제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곳을 점령했다. 그래서 갈렙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18 악사는 남편의 집으로 갈 때에, 자기 아버지에게 땅을 요구하라고 남편을 부추겼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었다.+ 19 악사가 말했다.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남쪽* 땅을 주셨으니 굴롯마임*도 주십시오.” 그리하여 갈렙이 그에게 ‘위 굴롯’과 ‘아래 굴롯’을 주었다.

20 유다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는 이러했다.

21 유다 지파의 끝에 있는, 남쪽 에돔 경계+ 쪽의 도시들은 갑스엘, 에델, 야굴, 22 기나, 디모나, 아다다, 23 게데스, 하솔, 잇난, 24 십, 델렘, 브알롯, 25 하솔하닷다, 그리옷헤스론 곧 하솔, 26 아맘, 스마, 몰라다,+ 27 하살갓다, 헤스몬, 벳벨렛,+ 28 하살수알, 브엘세바,+ 비스요댜, 29 바알라, 이임, 에셈, 30 엘돌랏, 그실, 호르마,+ 31 시글락,+ 맛만나, 산산나, 32 르바옷, 실힘, 아인, 림몬이었다.+ 이렇게 모두 스물아홉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33 세펠라에는+ 에스다올, 소라,+ 아스나, 34 사노아, 엔간님, 답부아, 에남, 35 야르뭇, 아둘람,+ 소고, 아세가,+ 36 사아라임,+ 아디다임, 그데라와 그데로다임,* 이렇게 열네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37 스난, 하다사, 믹달갓, 38 딜르안, 미스베, 욕드엘, 39 라기스,+ 보스갓, 에글론, 40 갑본, 라맘, 기들리스, 41 그데롯, 벳다곤, 나아마, 막게다,+ 이렇게 열여섯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42 립나,+ 에텔, 아산,+ 43 입타, 아스나, 느십, 44 그일라, 악십, 마레사, 이렇게 아홉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45 에그론과 그에 딸린* 마을들과 정착촌들이 있었다. 46 에그론에서부터 서쪽으로, 아스돗에 인접한 모든 곳과 정착촌들이 있었다.

47 아스돗과+ 그에 딸린* 마을들과 정착촌들, 가자와+ 그에 딸린 마을들과 정착촌들이 있었다. 이집트 와디와 ‘대해’*와 그 인접 지방까지였다.+

48 그리고 산간 지방에는 사밀, 얏딜,+ 소고, 49 단나, 기럇산나 곧 드빌, 50 아납, 에스드모,+ 아님, 51 고센,+ 홀론, 길로,+ 이렇게 열한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52 아랍, 두마, 에산, 53 야님, 벳답부아, 아베가, 54 훔다,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 지올, 이렇게 아홉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55 마온,+ 갈멜, 십,+ 윳다, 56 이스르엘, 욕드암, 사노아, 57 가인, 기브아, 팀나,+ 이렇게 열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58 할훌, 벳줄, 그돌, 59 마아랏, 벳아놋, 엘드곤, 이렇게 여섯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60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과+ 랍바, 이렇게 두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61 광야에는 벳아라바,+ 밋딘, 스가가, 62 닙산, ‘소금 도시’, 엔게디,+ 이렇게 여섯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 있었다.

63 예루살렘에 살던 여부스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이 몰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여부스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유다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고 있다.

16 제비뽑기를 통해+ 요셉의+ 후손들에게 돌아간* 땅은 예리코 근처 요르단 강에서 시작하여 예리코 동쪽의 물에 이르고, 예리코에서 올라가는 광야를 거쳐 베델+ 산간 지방으로 이어졌다. 2 그리고 루스에 속한 베델에서 뻗어 나가서 아렉 사람들의 경계인 아다롯으로 이어졌고, 3 서쪽으로 야블렛 사람들의 경계로 내려가서 ‘아래 벳호론’의+ 경계와 게셀까지+ 이르러, 바다에서 끝났다.

4 이렇게 요셉의 후손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자기들의 땅을 차지했다.+ 5 에브라임의 후손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땅의 경계는 이러하다. 그들의 상속지의 경계는 동쪽으로 아다롯앗달에서+ ‘위 벳호론’까지+ 이르렀고, 6 바다로 이어졌다. 믹므닷은+ 북쪽에 있는데, 경계는 동쪽으로 돌아서 다아낫실로에 이르고, 동쪽으로 야노아로 건너갔다. 7 그리고 야노아에서부터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 예리코에+ 이르러서는 요르단 강으로 이어졌다. 8 경계는 답부아에서부터+ 서쪽으로 나아가 카나 와디*에 이르러 바다에서 끝났다.+ 이것이 에브라임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이다. 9 에브라임 후손들의 상속지에는 므낫세의 상속지 가운데 있는 고립 도시들+ 곧 그 모든 도시와 정착촌들도 있었다.

10 그러나 그들이 게셀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가운데 살면서+ 노역을 하고 있다.+

17 므낫세+ 지파에게도 제비뽑기를+ 통해 얻은 땅이 돌아갔는데, 그가 요셉의 맏아들이었기 때문이다.+ 므낫세의 맏아들이며 길르앗의 아버지인 마길은+ 전사였으므로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다.+ 2 또한 므낫세의 나머지 후손들 곧 아비에셀+ 자손과 헬렉 자손과 아스리엘 자손과 세겜 자손과 헤펠 자손과 스미다 자손에게도 그 가족에 따라 제비뽑기를 통해 얻은 땅이 돌아갔다. 이들은 가족별로 본,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후손들이었다.+ 3 슬로브핫은+ 헤펠의 아들, 헤펠은 길르앗의 아들, 길르앗은 마길의 아들, 마길은 므낫세의 아들이었는데, 슬로브핫에게는 아들이 없고 딸들만 있었다.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였다. 4 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수장들 앞에 나아와서 말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형제들과 같이 우리에게도 상속지를 주라고 모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들의 아버지의 형제들과 같이 그들에게도 상속지를 주었다.+

5 요르단 강 건너편*에 있는 길르앗과 바산 땅 외에도 므낫세에게 열 분깃이 더 돌아갔다.+ 6 므낫세의 딸들이 아들들과 함께 상속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나머지 후손들의 재산이 되었다.

7 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맞은편에 있는 믹므닷에+ 이르고, 남쪽*으로 이어져 엔답부아 주민의 땅까지 이르렀다. 8 답부아+ 땅은 므낫세의 것이 되었으나, 므낫세의 경계에 있는 답부아는 에브라임의 후손들의 것이었다. 9 또 경계는 카나 와디* 남쪽으로 내려갔다. 그곳에는 므낫세의 도시들 가운데 에브라임의 도시들이 있었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와디 북쪽에 있었고 바다에서 끝났다.+ 10 남쪽은 에브라임의 것이었고 북쪽은 므낫세의 것이었으며, 바다가 그 경계였다.+ 그들*은 북쪽으로 아셀까지 이르렀으며 동쪽으로는 잇사갈까지 이르렀다.

11 잇사갈과 아셀의 영토에서도 므낫세는 벳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 돌+ 주민과 그에 딸린 마을들, 엔돌+ 주민과 그에 딸린 마을들, 다아낙+ 주민과 그에 딸린 마을들, 므깃도 주민과 그에 딸린 마을들, 곧 높은 지역에 있는 세 곳을 받았다.

12 그러나 므낫세의 후손들은 이 도시들을 차지하지 못했다. 가나안 사람들이 이 땅에서 끈질기게 계속 살았던 것이다.+ 13 이스라엘 사람들은 강해졌을 때에 가나안 사람들에게 노역을 시켰지만+ 그들을 완전히 쫓아내지는 않았다.+

14 요셉의 후손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축복하셔서 백성의 수가 많아졌는데,+ 어째서 당신은 한 몫만 제비 뽑아+ 우리에게 상속지로 분배해 주십니까?”* 15 여호수아가 대답했다. “백성의 수가 그처럼 많다면, 거기 브리스 사람들과+ 르바임 사람들의+ 땅에 있는 숲으로 올라가서 여러분을 위해 그곳을 개간하십시오. 에브라임 산간 지방이+ 여러분에게 너무 좁기 때문입니다.” 16 그러자 요셉의 후손들이 말했다. “그 산간 지방은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 골짜기* 땅에 사는 모든 가나안 사람들, 곧 벳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에 있는 사람들과 이스르엘+ 골짜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철낫이 달린 병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17 여호수아가 요셉의 집안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수가 많은 백성이고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얻은 한 몫의 땅으로는 부족하니,+ 18 산간 지방도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곳은 숲이기는 하지만, 개간을 하면 그곳까지 여러분의 영토가 될 것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강하고, 철낫이 달린 병거*를 가지고 있지만, 여러분은 그들을 쫓아낼 것입니다.”+

18 그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만남의 천막을 세웠다.+ 그 땅이 그들 앞에서 정복되었기 때문이다.+ 2 그러나 아직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는 상속지를 분배받지 못한 일곱 지파가 남아 있었다. 3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차지하러 가기를 언제까지 미룰 것입니까?+ 4 내가 보낼 사람을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 선정하십시오. 그들은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자기들의 상속지를 따라 지도를 그린 다음 나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5 그들은 그 땅을 자기들 가운데서 일곱 몫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유다는 남쪽의 자기 영토에 머무르고,+ 요셉의 집은 북쪽의 자기 영토에 머무를 것입니다.+ 6 여러분은 그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누어 지도를 그려서, 여기 나에게로 가져오십시오. 그러면 내가 여기 우리 하느님 여호와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 제비를+ 뽑을 것입니다. 7 그러나 레위 사람들에게는 여러분 가운데서 몫이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제사직이 그들의 상속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르단 강 동쪽에서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상속지를 이미 받았습니다.”

8 그 땅의 지도를 그리러 가는 사람들이 떠날 준비를 하자,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명령했다.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지도를 그려서 나에게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 제비를 뽑겠습니다.”+ 9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도시들을 일곱 몫으로 나눈 지도를 그려서 책에 기록했다. 그 후에 그들이 실로의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돌아왔다. 10 그러자 여호수아가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그들을 위해 제비를 뽑았다.+ 여호수아는 거기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몫에 따라 땅을 나누어 주었다.+

11 베냐민 지파의 가족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는데, 제비뽑기를 통해 그들에게 돌아간 영토는 유다+ 백성과 요셉+ 백성 사이에 있었다. 12 그들의 북쪽 경계는 요르단 강에서 시작하여, 예리코의+ 북쪽 경사지로 올라가서 서쪽 산으로 올라갔으며, 벳아웬+ 광야로 이어졌다. 13 또 경계는 거기에서부터 루스로 이어져, 루스 곧 베델의+ 남쪽 경사지에 이르렀다. 경계는 ‘아래 벳호론’+ 남쪽 산 위에 있는 아다롯앗달로+ 내려갔다. 14 그리고 경계는 서쪽 면으로 뻗어 나가, 벳호론 맞은편 남쪽에 있는 산에서부터 남쪽으로 돌아가서 유다의 도시인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에서+ 끝났다. 이것이 서쪽 면이다.

15 남쪽 면은 기럇여아림 끝에서부터였고, 경계는 서쪽으로 나아가서 넵도아의 샘에+ 이르렀다. 16 경계는 르바임+ 골짜기* 북쪽에 있는 산 곧 힌놈의 아들 골짜기+ 맞은편 산의 끝으로 내려갔고, 힌놈 골짜기로, 여부스 사람의+ 남쪽 경사지로 내려가서, 엔로겔로+ 내려갔다. 17 그리고 북쪽으로 뻗어 나가 엔세메스에 이르고 아둠밈 오르막길+ 앞에 있는 글릴롯으로 나아간 다음,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로+ 내려갔다. 18 그리고 아라바 앞의 북쪽 경사지로 이어져 아라바로 내려갔다. 19 경계는 벳호글라의+ 북쪽 경사지로 이어졌고, ‘소금 바다’*의+ 북쪽 만, 요르단 강의 남쪽에서 끝났다. 이것이 남쪽 경계였다. 20 그리고 요르단 강은 동쪽 면의 경계 역할을 했다. 이것이 베냐민의 후손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의 사방 경계였다.

21 베냐민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도시들은 예리코, 벳호글라, 에멕그시스, 22 벳아라바,+ 스마라임, 베델,+ 23 아윔, 바라, 오브라, 24 크팔암모니, 오브니, 게바,+ 이렇게 열두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25 기브온,+ 라마, 브에롯, 26 미스베, 그비라, 모사, 27 레켐, 이르브엘, 다랄라, 28 젤라,+ 하엘렙, 여부시 곧 예루살렘,+ 기브아,+ 기럇, 이렇게 열네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이것이 베냐민의 후손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였다.

19 두 번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지파의 가족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의 상속지는 유다의 상속지 가운데 있었다.+ 2 그들의 상속지는 브엘세바와+ 세바, 몰라다,+ 3 하살수알,+ 발라, 에셈,+ 4 엘돌랏,+ 브둘, 호르마, 5 시글락,+ 벳말가봇, 하살수사, 6 벳르바옷,+ 사루헨, 이렇게 열세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7 아인, 림몬, 에텔, 아산,+ 이렇게 네 도시와 그 정착촌들과, 8 바알랏브엘 곧 남쪽 라마까지 이 도시들 주위에 있는 모든 정착촌들이었다. 이것이 시므온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였다. 9 시므온의 후손들의 상속지는 유다의 분깃 가운데서 떼어 냈는데, 유다의 몫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므온의 후손들이 유다의 상속지 가운데서 소유지를 받았다.+

10 세 번째로 스불론의+ 후손들의 가족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는데, 그들의 상속지의 경계는 사릿까지 이르렀다. 11 그들의 경계는 서쪽으로 마르알로 올라가서 답베셋에 이르고, 욕느암 앞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렀다. 12 또한 사릿에서 동쪽 해 뜨는 쪽으로 가서 기슬롯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아가 야비아로 올라갔다. 13 거기에서부터 동쪽 해 뜨는 쪽으로 이어져서 가드헤펠과+ 엣가신에 이르고, 림몬으로 나아가 네아에 이르렀다. 14 그리고 경계는 북쪽에서 한나돈으로 돌아가 입타엘 골짜기에서 끝났다. 15 또 갓닷, 나할랄, 시므론,+ 이달라, 베들레헴이+ 있었다. 이렇게 열두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16 이것이 스불론의 후손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 곧 도시들과 그 정착촌들이었다.

17 네 번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의 후손들의 가족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18 그들의 경계는 이스르엘,+ 그술롯, 수넴,+ 19 하바라임, 쉬온, 아나하랏, 20 랍빗, 기시온, 에베스, 21 레멧, 엔간님,+ 엔핫다, 벳바세스였다. 22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벳세메스에 이르렀고, 요르단 강에서 끝났다. 이렇게 열여섯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23 이것이 잇사갈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 곧 도시들과 그 정착촌들이었다.

24 다섯 번째로 아셀+ 지파의 가족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25 그들의 경계는 헬갓,+ 할리, 베덴, 악삽, 26 알람멜렉, 아맛, 미살이었다. 경계는 서쪽으로 갈멜과+ 시홀리브낫에 이르고, 27 동쪽으로 돌아가서 벳다곤에 이르고 스불론과 입타엘 골짜기 북쪽, 벳에멕과 느이엘로 이어졌다. 또 가불 왼쪽으로 나아가서, 28 에브론, 르홉, 함몬, 카나를 거쳐 큰 시돈까지+ 이르렀다. 29 또 경계는 라마로 돌아가서 요새 도시 티레에까지+ 이른 다음, 호사로 돌아가서 바다에서 끝났는데, 그곳에는 악십, 30 움마, 아벡,+ 르홉이+ 있었다. 이렇게 스물두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31 이것이 아셀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 곧 도시들과 그 정착촌들이었다.

32 여섯 번째로 납달리의 후손들, 납달리의 후손들의 가족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33 그들의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큰 나무에서+ 시작하여, 아다미네겝과 얍느엘을 거쳐 락굼까지 이어졌으며, 요르단 강에서 끝났다. 34 경계는 서쪽으로 돌아가서 아스놋다볼에 이르고, 거기에서부터 훅곡으로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스불론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아셀에 이르며, 동쪽으로는 요르단 강에서 유다에 이르렀다. 35 그리고 요새 도시들은 짓딤, 세르, 함맛,+ 락갓, 긴네렛, 36 아다마, 라마, 하솔,+ 37 게데스,+ 에드레이, 엔하솔, 38 이론, 믹달엘, 호렘, 벳아낫, 벳세메스,+ 이렇게 열아홉 도시와 그 정착촌들이었다. 39 이것이 납달리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 곧 도시들과 그 정착촌들이었다.

40 일곱 번째로 단+ 지파의 가족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41 그들의 상속지의 경계는 소라,+ 에스다올, 이르세메스, 42 사알랍빈,+ 아얄론,+ 이들라, 43 엘론, 팀나,+ 에그론,+ 44 엘드게, 깁브돈,+ 바알랏, 45 여훗, 브네브락, 가드림몬,+ 46 메얄곤, 락곤이었고, 요파+ 맞은편까지였다. 47 그러나 단의 영토가 그들에게 너무 좁았다.+ 그래서 그들은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곳을 점령하고 칼로 쳤다. 그리고 그곳을 차지하고 거기에 정착했으며, 레셈을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으로 바꿨다.+ 48 이것이 단 지파가 그 가족별로 얻은 상속지, 곧 도시들과 그 정착촌들이었다.

49 이렇게 해서 그들은 그 영토에 따라 땅을 상속지로 나누는 일을 마쳤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 가운데서 상속지를 주었다. 50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들은 여호수아가 요청한 도시 곧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있는 딤낫세라를+ 주었다. 그는 거기에 도시를 세우고 정착했다.

51 이것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파 가문들의 우두머리들이 실로에+ 있는 만남의 천막 입구,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분배한+ 상속지였다.+ 이렇게 하여 그들이 땅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마쳤다.

20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모세를 통해 너희에게 말한 도피 도시들을+ 너희를 위해 선택해서, 3 고의성 없이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게 하여라. 그곳은 피의 복수자를+ 피하는 도피처가 될 것이다. 4 그런 사람은 이 도시들 가운데 하나로 피신하여+ 성문+ 입구에 서서 그 도시의 장로들이 듣는 데서 자기의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 도시로 받아들이고 그가 있을 곳을 마련하여 자기들과 함께 살게 해 주어야 한다. 5 피의 복수자가 그를 뒤쫓아 와도, 살인자를 그 사람의 손에 내주어서는 안 된다. 그가 실수로* 자기 이웃을 죽인 것이지, 전부터 그를 미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6 그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을 때까지+ 그 도시에 살고, 그때에 섬기고 있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 그런 후에야 그 살인자는 자기가 도망쳐 나왔던 도시로 돌아갈 수 있다. 곧 자기 도시와 자기 집으로 들어갈 수 있다.’”+

7 그래서 사람들은 납달리 산간 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있는 세겜,+ 유다 산간 지방에 있는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을 신성한 곳으로 지정했다.* 8 예리코 동쪽 요르단 지방에서는 르우벤 지파에서 고원 지대 광야의 베셀,+ 갓 지파에서 길르앗의 라못,+ 므낫세 지파에서 바산의 골란을+ 선택했다.+

9 이 도시들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과 그들 가운데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을 위해 지정해 놓은 도시가 되었다. 그것은 고의성 없이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든지 그곳으로 피신하여,+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 전에 피의 복수자의 손에 죽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었다.+

21 그때에 레위 사람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파 가문들의 우두머리들에게 나아와서, 2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살 도시들과 가축들을 위한 목초지를 우리에게 주라고 모세를 통해 명령하셨습니다.”+ 3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들의 상속지 중에서 이러한 도시들과+ 그 목초지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다.+

4 그때에 고핫+ 가족들을 위한 제비를 뽑았다. 제사장 아론의 후손인 레위 사람들은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에서+ 열세 도시를 제비뽑기를 통해 받았다.*

5 나머지 고핫 사람들은 에브라임 지파의+ 가족들과 단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서+ 열 도시를 분배받았다.*

6 게르손 사람들은+ 잇사갈 지파의 가족들과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에서 열세 도시를 분배받았다.+

7 므라리 사람들은+ 그 가족별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서 열두 도시를 받았다.+

8 이와 같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대로, 제비를 뽑아서 이러한 도시들과 그 목초지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다.+

9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에서 여기에 이름이 언급된 도시들을 주어,+ 10 레위 사람들 가운데 고핫 가족들에게 속한 아론 자손이 차지하게 되었다. 그들이 첫 번째로 제비 뽑은 몫을 받았기 때문이다. 11 그들에게 유다 산간 지방에 있는 기럇아르바+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다) 곧 헤브론과+ 그 주위의 목초지를 주었다. 12 그러나 그 도시의 들과 정착촌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소유지로 주었다.+

13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는 살인자를 위한 도피 도시+ 곧 헤브론과+ 그 목초지, 또 립나와+ 그 목초지, 14 얏딜과+ 그 목초지, 에스드모아와+ 그 목초지, 15 홀론과+ 그 목초지, 드빌과+ 그 목초지, 16 아인과+ 그 목초지, 윳다와+ 그 목초지, 벳세메스와 그 목초지, 이렇게 아홉 도시를 이 두 지파에서 주었다.

17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브온과+ 그 목초지, 게바와 그 목초지,+ 18 아나돗과+ 그 목초지, 알몬과 그 목초지, 이렇게 네 도시를 주었다.

19 제사장들인 아론의 후손들이 받은 도시는 모두 열세 도시와 그 목초지였다.+

20 레위 사람들 가운데 나머지 고핫 가족들은 에브라임 지파에서 도시들을 제비뽑기를 통해 받았다. 21 그들에게는 살인자를 위한 도피 도시+ 곧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있는 세겜과+ 그 목초지, 게셀과+ 그 목초지, 22 깁사임과 그 목초지, 벳호론과+ 그 목초지, 이렇게 네 도시를 주었다.

23 단 지파에서는 엘드게와 그 목초지, 깁브돈과 그 목초지, 24 아얄론과+ 그 목초지, 가드림몬과 그 목초지, 이렇게 네 도시를 주었다.

25 므낫세 반 지파에서는 다아낙과+ 그 목초지, 가드림몬과 그 목초지, 이렇게 두 도시를 주었다.

26 이렇게 나머지 고핫 가족들은 모두 열 도시와 그 목초지를 받았다.

27 레위 가족들 가운데 게르손 사람들은+ 므낫세 반 지파에서 살인자를 위한 도피 도시 곧 바산에 있는 골란과+ 그 목초지, 브에스드라와 그 목초지, 이렇게 두 도시를 받았다.

28 잇사갈 지파에서는+ 기시온과 그 목초지, 다브랏과+ 그 목초지, 29 야르뭇과 그 목초지, 엔간님과 그 목초지, 이렇게 네 도시를 주었다.

30 아셀 지파에서는+ 미살과 그 목초지, 압돈과 그 목초지, 31 헬갓과+ 그 목초지, 르홉과+ 그 목초지, 이렇게 네 도시를 주었다.

32 납달리 지파에서는 살인자를 위한 도피 도시+ 곧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목초지, 함못돌과 그 목초지, 가르단과 그 목초지, 이렇게 세 도시를 주었다.

33 게르손 사람들이 그 가족별로 얻은 도시는 모두 열세 도시와 그 목초지였다.

34 므라리+ 가족들 곧 나머지 레위 사람들은 스불론 지파에서+ 욕느암과+ 그 목초지, 가르다와 그 목초지, 35 딤나와 그 목초지, 나할랄과+ 그 목초지, 이렇게 네 도시를 받았다.

36 르우벤 지파에서는 베셀과+ 그 목초지, 야하스와 그 목초지,+ 37 그데못과 그 목초지, 메바앗과 그 목초지, 이렇게 네 도시를 주었다.

38 갓 지파에서는+ 살인자를 위한 도피 도시 곧 길르앗의 라못과+ 그 목초지,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 39 헤스본과+ 그 목초지, 야셀과+ 그 목초지, 이렇게 모두 네 도시를 주었다.

40 레위 가족들 가운데 나머지 사람들인 므라리 사람들이 그 가족별로 분배받은 도시는 모두 열두 도시였다.

41 이스라엘 사람들의 소유지 가운데서 레위 사람들의 도시는 모두 48개 도시와 그 목초지였다.+ 42 이 도시들에는 도시마다 그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다. 이 도시들이 모두 그러했다.

43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하신 모든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고 그곳에 정착했다.+ 44 또한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들이 사방으로부터 쉼을 누리게 해 주셨다.+ 그들의 모든 적 가운데 아무도 그들과 맞서지 못했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적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던 것이다.+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하신 모든 선한 약속 중에서 단 하나의 약속*도 빠지지 않고 다 이루어졌다.+

22 그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 모으고 2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것을 모두 행했고,+ 또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서 내 목소리에 순종했습니다.+ 3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렇게 오랫동안 여러분의 형제들을 버리지 않고,+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의무를 지켰습니다.+ 4 이제는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의 형제들에게 쉼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여러분에게 차지하라고 준 땅, 여러분의 천막으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5 다만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러분에게 준 계명과 율법을 매우 주의 깊이 행해서,+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의 모든 길로 걷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에게 고착하고,+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해+ 그분을 섬기십시오.”+

6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고 보내자, 그들이 자기들의 천막으로 갔다. 7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이미 모세가 바산에 있는 상속지를 주었고,+ 나머지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그들의 형제들에게 준 것과 같이 요르단 강 서쪽에 있는 땅을 주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자기들의 천막으로 보내면서 축복해 주고 8 그들에게 말했다. “많은 재물과 아주 많은 가축, 은과 금과 구리와 철과 옷을 아주 많이 가지고 여러분의 천막으로 돌아가십시오.+ 적들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을+ 여러분의 형제들과 함께 나누어 가지십시오.”

9 그 후에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에서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을 떠나, 모세를 통해 내리신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정착하게 된 자기들의 소유지 길르앗 땅으로+ 돌아갔다.+ 10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는 가나안 땅에 있는 요르단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거기 요르단 강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그것은 눈에 띄게 큰 제단이었다. 11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런 말을 들었다.+ “보십시오!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가 요르단 지방의 가나안 땅 경계 지역,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12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듣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그들과 싸우러 가려고 실로에+ 모였다.

13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보냈다. 14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각 가문에서 수장 한 명씩, 열 명의 수장이 그와 함께 갔는데, 그들은 각기 이스라엘의 천인대* 중에서 가문의 우두머리였다.+ 15 그들은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가서 말했다.

16 “여호와의 온 회중이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째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이런 불충실한 행동을 했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제멋대로 제단을 쌓아 여호와께 반역했습니다.+ 17 프올에서 저지른 잘못으로도 부족했단 말입니까?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지만, 우리는 오늘날까지 그것으로부터 깨끗해지지 못했습니다.+ 18 그런데 여러분은 오늘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여호와께 반역한다면, 내일은 그분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소유지가 부정하기 때문이라면, 여호와의 장막이 자리 잡은+ 여호와의 소유지로+ 건너와서 우리 가운데 정착하십시오. 우리 하느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제멋대로 다른 제단을 쌓아, 여호와께 반역하고 또 우리를 반역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20 완전히 멸망시켜야 하는* 것과 관련하여 제라의 아들 아간이+ 불충실한 행동을 했을 때,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진노가 내리지 않았습니까?+ 그의 잘못 때문에 죽은 이가 그 한 사람만이 아니었습니다.’”+

21 그러자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인대*의 우두머리들에게+ 대답했다. 22 “신들의 하느님 여호와!* 신들의 하느님 여호와!+ 그분이 알고 계시며 이스라엘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반역하고 불충실했다면, 오늘 우리를 살려 두지 마십시오. 23 우리가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려고 제멋대로 제단을 쌓았다면,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친교 희생을 바치려고 그렇게 했다면, 여호와께서 벌을 주실 것입니다.+ 24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은 다른 일을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훗날 여러분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너희가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 사이에 요르단 강을 경계로 정해 주셨다. 너희는 여호와 안에서 몫이 없다’고 말하면서 우리 자손이 여호와를 숭배하지* 못하게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26 그래서 우리가 ‘제단을 쌓자’고 말했습니다. 이는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27 여러분과 우리 사이에 또 우리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우리가 우리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친교 희생으로 여호와를 위한 봉사를 그분 앞에서 드릴 것이라는+ 증거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훗날에 여러분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너희는 여호와 안에서 몫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8 그래서 훗날에 그들이 우리에게나 우리 후손*들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 조상이 만든 여호와의 제단의 모형을 보아라. 이것은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려고 만든 것이다’ 하고 대답할 생각이었습니다. 29 우리가 여호와께 반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그분의 장막 앞에 있는 우리 하느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희생 제물을 위해 다른 제단을 쌓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있던 회중의 수장들과 이스라엘 천인대*의 우두머리들은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의 후손들이 하는 말을 듣고 흡족히 여겼다.+ 31 그래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의 후손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여호와께 그런 불충실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호와의 손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해 냈습니다.”

32 그리고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수장들은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대로 보고했다. 33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보고를 듣고 흡족히 여겼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을 찬양했으며,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싸우러 가서 그들이 살고 있는 땅을 멸망시키자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다.

34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은 “이것은 여호와께서 참하느님이심을 보여 주는 우리 사이의 증거이다” 하면서, 그 제단에 이름을 붙였다.*

2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주변의 모든 적들로부터 쉼을+ 주신 뒤에 오랜 세월이 흘러, 여호수아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다.+ 2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 장로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관원들을+ 불러 모으고 말했다.+ “나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3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이 모든 민족에게 하신 모든 일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친히 여러분을 위해 싸워 주신 것입니다.+ 4 보십시오, 나는 요르단 강에서부터 서쪽* ‘대해’*까지,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의 땅과+ 내가 멸망시킨 모든 민족의 땅을+ 여러분의 지파들에게 상속지로 제비 뽑아+ 정해 주었습니다.* 5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는 친히 여러분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시고+ 여러분을 위해 그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은 그 땅을 차지했습니다.+

6 그러므로 여러분은 크게 용기를 내서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 그것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결코 벗어나지 말고,+ 7 아직 여러분 곁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과 결코 섞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언급하거나+ 그 이름으로 맹세해서도 안 되며, 그 신들을 섬기거나 그들에게 몸을 굽혀서도 안 됩니다.+ 8 오직 여러분이 오늘날까지 해 온 대로,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 고착해야 합니다.+ 9 오늘날까지 한 사람도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없었던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크고 강대한 민족들을 여러분 앞에서 쫓아내실 것입니다.+ 10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약속대로+ 여러분을 위해 싸우시기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이 천 명을 뒤쫓을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한결같이 주의를 기울여서*+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를 사랑하십시오.+

12 만일 여러분이 돌아서서 아직 여러분 곁에 남아 있는 이 나머지 민족들을+ 가까이하고, 그들과 통혼하여*+ 그들과 어울리고 그들도 여러분과 어울리면, 13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다시는 여러분을 위해 이 민족들을 쫓아내지 않으실 것임을 분명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 그들이 덫과 올무가 되고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눈에 가시가 되어, 마침내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14 보십시오! 나는 얼마 안 있어 죽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모든 선한 약속 중에 한 말씀도 빠지지 않고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여러분은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약속 중에 한 말씀도 빠지지 않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15 그러나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모든 선한 약속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진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그분이 말씀하신 모든 재앙도 여러분에게 내리셔서,*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여러분을 멸절하실 것입니다.+ 16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명령하신 계약을 어기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몸을 굽히면, 여호와의 분노가 여러분을 향해 타올라,+ 여러분은 그분이 주신 좋은 땅에서 순식간에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24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이게 했다. 그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관원들을 불러 모으자,+ 그들이 참하느님 앞에 섰다. 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옛날에 아브라함의 아버지이며 나홀의 아버지인 데라를 비롯한 너희 조상들은+ ‘강’* 건너편에 살면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

3 그런데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편에서 데려다가+ 가나안 온 땅을 두루 다니게 했으며, 그의 자손*을 번성하게 했다.+ 내가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4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다.+ 그리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지로 주었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내려갔지만,+ 5 그 후에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재앙으로 이집트를 치고+ 너희를 데리고 나왔다. 6 내가 너희 아버지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서+ 너희가 바다에 이르렀을 때에, 이집트인들이 병거와 기병을 거느리고 홍해까지 너희 아버지들을 쫓아왔다.+ 7 너희 아버지들이 여호와에게 부르짖기 시작하자,+ 내가 너희와 이집트인들 사이에 어둠을 두고 그들 위로 바다를 끌어와 그들을 덮었다.+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 너희가 똑똑히 보았다.+ 그 후에 너희는 여러 해* 동안 광야에서 살았다.+

8 나는 너희를 요르단 강 건너편*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땅으로 데리고 왔다. 그들이 너희와 싸웠지만,+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어 너희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게 했고,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했다.+ 9 그때에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웠다. 그는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려고 했다.+ 10 하지만 나는 발람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너희를 거듭 축복했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구출해 주었다.+

11 그 후에 너희가 요르단 강을 건너+ 예리코에 이르렀다.+ 예리코의 지도자*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기르가스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이 너희와 싸웠지만, 나는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었다.+ 12 내가 낙심한 마음*을 너희보다 앞서 보내어, 너희 앞에서 그들 곧 아모리 사람들의 두 왕을 쫓아냈다.+ 그것은 너희 칼이나 너희 활로 한 것이 아니었다.+ 13 이렇게 나는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도시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너희는 거기에 정착해서 살고 있으며, 너희가 만들지 않은 포도원과 올리브밭에서 열매를 먹고 있다.’+

14 그러니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충절과* 충실로* 그분을 섬기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강’* 건너편과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없애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15 이제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여러분에게 좋아 보이지 않으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아모리 사람들의 땅의 신들이든,+ 여러분이 누구를 섬길 것인지를 오늘 스스로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나와 내 집안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16 그러자 백성이 대답했다.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17 우리 하느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아버지들을 이집트 땅에서, 노예살이하던 집에서+ 데리고 올라오셨고,+ 우리의 눈앞에서 그 큰 표징들을 행하셨으며,+ 우리가 걸어온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계속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이 땅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을 비롯하여 모든 민족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9 그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여호와를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하느님이시며,+ 전적인 정성을 요구하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범법*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20 여러분이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긴다면, 그분은 여러분에게 선을 행하신 후에라도 돌이켜 여러분을 대적하고 진멸하실 것입니다.”+

21 그러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아닙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스스로 여러분을 위해 여호와를 섬기기로 선택한 것에 대한 증인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증인입니다” 하고 말했다.

23 “그렇다면 여러분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없애 버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 기울이십시오.”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우리가 우리 하느님 여호와를 섬기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겠습니다!”

25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날에 세겜에서 백성과 계약을 맺고 그들을 위해 규정과 판결을 정해 주었다. 26 여호수아는 이 말씀을 하느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신성한 곳 곁에 있는 큰 나무 아래에 세웠다.

27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이 돌은 우리에게 증거가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느님을 부인하지 못하게 이 돌이 여러분에게 증거가 될 것입니다.” 28 그런 다음에 여호수아는 백성을 각기 자기 상속지로 보냈다.+

29 그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었다.+ 30 그러자 사람들이 그가 상속지로 받은 땅, 곧 에브라임 산간 지방 가아스 산 북쪽에 있는 딤낫세라에+ 그를 장사 지냈다. 31 이스라엘은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리고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도,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여호와를 섬겼다.+

32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올라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묻었다. 그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에게 돈 100닢을+ 주고 산 땅인데,+ 요셉 자손의 상속지가 된 곳이었다.+

33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의 아들 비느하스의+ 언덕에 그를 장사 지냈다. 그곳은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서 받은 곳이었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를 의미함.

또는 “해 지는 쪽”.

지중해를 가리킴.

또는 “묵상해서”.

동쪽을 가리킴.

동쪽을 가리킴.

또는 “멸망에 바친”.

직역하면 “마음이 녹았으며”.

직역하면 “어떤 사람에게도 더 이상 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또는 “믿을 만한 표”.

또는 “우리의 영혼”.

또는 “우리의 영혼이 당신들을 대신하여 죽겠습니다!”

또는 “사람에게 손을 대면”.

직역하면 “이스라엘의 아들들”.

약 890미터. 부록 나14 참조.

직역하면 “놓이는”.

또는 “벽”.

또는 “벽”.

사해를 가리킴.

직역하면 “아들들”.

또는 “생각나게 하는 것”.

직역하면 “두려워했던”.

직역하면 “바다 쪽”.

직역하면 “마음이 녹았으며”.

직역하면 “그들 안에 더 이상 영이 없었다.”

“포피의 언덕”을 의미함.

또는 “징집 연령의 남자”.

“굴림; 굴려 버림”을 의미함.

직역하면 “그 다음 날”.

또는 “대장”.

또는 “뿔나팔을 길게 부는 소리”.

또는 “멸망에 바쳐야”.

또는 “곤경; 배척”.

달리 번역하면 “백성에게 이렇게 맹세하게 했다.”

또는 “멸망에 바쳐진”.

“채석장”을 의미함.

동쪽을 가리킴.

또는 “등을 돌렸으니”.

1세겔은 11.4그램. 부록 나14 참조.

또는 “저지 평야”.

또는 “곤경; 배척”.

“재앙; 배척”을 의미함.

또는 “저지 평야”.

또는 “멸망에 바칠”.

또는 “나무”.

직역하면 “걸어 다니는”.

지중해를 가리킴.

동쪽을 가리킴.

또는 “조사해 보았다.”

또는 “영혼”.

직역하면 “우리는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

또는 “멸망에 바쳐”.

직역하면 “당신의 종들에게서 당신의 손을 내리지”.

또는 “저지 평야”.

직역하면 “혀를 날카롭게 하는”.

또는 “나무”.

또는 “영혼”.

또는 “영혼”.

또는 “영혼”.

또는 “영혼”.

또는 “영혼”.

또는 “영혼”.

또는 “영혼”.

또는 “아라바”.

지명.

또는 “영혼”.

또는 “멸망에 바쳐서”.

또는 “그 기슭의 언덕들”.

또는 “와디”.

또는 “와디”.

또는 “와디”.

게네사렛 호수 곧 갈릴리 바다를 가리킴.

사해를 가리킴.

지명.

또는 “정복해야”.

직역하면 “앞에”.

또는 “시홀”.

또는 “하맛 어귀”.

또는 “와디”.

또는 “와디”.

또는 “저지 평야”.

시혼에게 예속된 왕들을 가리킴.

또는 “저지 평야”.

게네사렛 호수 곧 갈릴리 바다를 가리킴.

동쪽을 가리킴.

직역하면 “마음을 가지고 오듯 말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직역하면 “백성의 마음을 녹게 했으나”.

직역하면 “온전히”.

또는 “아마도”.

또는 “제비뽑기를 통해 나누어 준”.

사해를 가리킴.

용어 설명 참조.

‘대해’ 곧 지중해를 가리킴.

사해를 가리킴.

또는 “저지 평야”.

또는 “저지 평야”.

지중해를 가리킴.

달리 번역하면 “나귀 위에서 손뼉을 치자”.

또는 “네게브”.

“물의 분지(웅덩이)”를 의미함.

달리 번역하면 “그데라와 그곳의 양 우리들”.

또는 “그 주변의”.

또는 “그 주변의”.

지중해를 가리킴.

또는 “분배해 준”.

용어 설명 참조.

동쪽을 가리킴.

직역하면 “오른쪽”.

용어 설명 참조.

므낫세 사람들 또는 므낫세의 영토를 가리킴.

또는 “그 주변의”.

직역하면 “나”.

또는 “한 제비, 한 분깃만 우리에게 상속지로 주십니까?”

또는 “저지 평야”.

또는 “그 주변의”.

또는 “저지 평야”.

직역하면 “철 병거”.

직역하면 “철 병거”.

또는 “저지 평야”.

사해를 가리킴.

또는 “와디”.

또는 “부지중에”.

또는 “영혼을 친”.

또는 “부지중에”.

또는 “구별했다.”

또는 “영혼”.

또는 “분배받았다.”

또는 “제비뽑기를 통해 받았다.”

또는 “말씀”.

동쪽을 가리킴.

용어 설명 참조.

또는 “씨족”.

또는 “멸망에 바쳐진”.

또는 “씨족”.

또는 “신격을 가지신 분, 하느님, 여호와”.

직역하면 “두려워하지”.

직역하면 “세대”.

직역하면 “세대”.

또는 “씨족”.

문맥을 볼 때, 제단의 이름이 ‘증거’였던 것 같음.

또는 “해 지는 쪽”.

지중해를 가리킴.

또는 “분배해 주었습니다.”

또는 “여러분의 영혼을 주의 깊이 살펴서”.

또는 “결혼 동맹을 맺어서”.

직역하면 “나는 오늘 온 땅의 길을 갑니다.”

용어 설명 참조.

또는 “모든 나쁜 말씀도 여러분에게 이루셔서”.

유프라테스 강을 가리킴.

유프라테스 강을 가리킴.

직역하면 “씨”.

직역하면 “날”.

동쪽을 가리킴.

달리 번역하면 “지주”.

달리 번역하면 “공포; 무서움”.

또는 “나무랄 데 없이”.

또는 “진실하게; 진리로”.

유프라테스 강을 가리킴.

유프라테스 강을 가리킴.

또는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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