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때에 요나가 물고기 속에서 자기의 하느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2 말씀드렸다.
“고난 중에 제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제게 응답하셨습니다.+
스올의 뱃속에서 제가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당신이 제 목소리를 들으셨습니다.+
3 당신이 저를 깊음으로, 넓은 바다 한가운데로 던지셨으므로+
강물이 저를 에워쌌습니다.
당신의 부서지는 파도와 물결 모두가—그것들이 저를 뒤덮고 지나갔습니다.+
4 그래서 제가 말하기를 ‘제가 당신의 눈앞에서 쫓겨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다시 바라보겠습니까?’+ 하였습니다.
5 물이 저를 영혼까지 에워쌌으며,+ 깊은 물이 저를 계속 둘러쌌습니다.
바다 풀이 제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6 산들의 밑바닥까지 제가 내려갔습니다.
땅의 빗장이 한정 없는 때까지 제 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덩이에서 당신께서 제 생명을 끌어올리셨습니다, 오 나의 하느님 여호와여.+
7 제 영혼이 제 안에서 무기력해질 때에,+ 제가 기억한 분은+ 여호와이셨습니다.
그때에 제 기도가 당신에게,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이르렀습니다.+
8 거짓 우상들을 지켜보는 자들, 그런 자들은 그들 자신의 사랑의 친절을 버립니다.+
9 그러나 저는 감사의 목소리로 당신께 희생을 바치고,+
제가 서원한 것을 갚겠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해 있습니다.”+
10 이윽고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령하시자,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 냈다.+